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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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시원한 선케어 추천, 김정문알로에 X 크크롱 에디션

올 여름 시원한 선케어 추천, 김정문알로에 X 크크롱 에디션

수여니 뷰티|2024년 5월 20일|해외여행

안녕하세요, 수여니예요!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올 여름 시원한 선케어를 도와줄 선케어 추천 리뷰를 들고 왔어요:-) 김정문알로에와 크롱 부캐 크크롱 캐릭터의 콜라보 제품으로 귀여운 패키지 뒤에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시원한 쿨링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인데요. 다른 알로에 제품처럼 외국산 및 파우더로 생산하지 않고 제주도에서 직접 1,000일 동안 기른 생 알로에로 만든 화장품이라니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선스틱, 선크림, 선쿠션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에도 좋답니다! 게다가 김정문알로에 X 크크롱 에디션 구매 시 선착순으로 귀여운 크크롱 키 링(한정수량)을 선물로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요즘 유행하는 키.......

큐어 – 불안과 공포, 시작도 끝도 모른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형사 VS 전도사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은 ‘큐어(CURE)’는 1997년 작 호러 스릴러입니다.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X자로 칼로 목이 그어져 살해되는 이들이 속출하는 사건을 묘사합니다. 살인자는 모두 다르지만 피해자가 모두 동일한 수법에 의해 살해되어 기괴합니다. 유능한 형사 다카베(야쿠쇼 코지 분)는 의대 정신과 교수 사쿠마(우지키 츠요시 분)와 함께 수사합니다. 다카베는 유일한 가족인 아내 후미에(나카가와 안나 분)의 정신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다카베는 후미에의 존재를 짐으로 여기면서도 겉으로는 표출하지 않은 채 수사에만 매달려 내적으로 억압된 임계점에 달했습니다. 다카베의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는 마미야(하기와라 마사토 분

큐어(1997)

큐어(1997)

음산하고 그로테스크한 공포영화라고 봤습니다. 확실히 어느 정도는 맞았습니다. 평온한 일상과 불쾌한 비일상의 영역을 나눠놓고, 일상이 비일상으로 밀려들 듯 아닐 듯 줄다리기를 하는 표현력이 압권이었거든요. 특히 완벽히 비정상적이고 음산하면서 위협적인 최면술사가 일상에 스멀스멀 다가오는 모습을 주로 롱테이크로 담아내거나 기이하게 선을 그리며 따라가는데, 이게 또 은근한 불안을 일으킵니다. 다만 동시에, 사건 해결을 이끄는 다카베 형사에겐 정신병걸린 아내가 있습니다. 그녀를 사랑하는 듯 보이지만 실은 오랜 세월 동안 뒷바라지하는 것에 지침을 넘어 증오하고 있지만 그래도 사랑으로 품으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진실된 사랑에 의함인지, 그럴 수 밖에 없는 의무감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다만, 중후반에

CURE - 최면과 심리 디스토피아

CURE - 최면과 심리 디스토피아

鑑賞小説|2015년 11월 22일

보고 나면 저 타이틀이 과연 스토리의 골자이기나 했는지, 그 개략을 털끝만큼이라도 담고 있었는지 의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최면 살인을 어엿이 큐어라 칭했고 치료받은 자들의 그 결국은 대체로 엽기적인 형사사건과 감방이었으니 하는 말이다. 타카베 켄이치 + 사쿠마 마코토 + 마미야 쿠니히코 + 아사하라 쇼우코우 [1] 기억상실증은 박사과정 중퇴생풍의 이 청년이 무시무시한 능력을 손에 넣었을 때 생긴 부작용, 아니면 그 대가라고나 해 두자. 내용의 대략인즉 그가 최면을 걸고 다니다가 형사 타카베 손에 걸린다는 것인데, 이 최면술사가 살짝 묘한 놈이다. 남들한테, 여기가 어디지, 난 누구야, 당신은 또 누구냐고 마주한 상대보고 같은 질문을 위아래 안 가리는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