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 핑크알로에 머랭솝 트러블* 진정 클렌저추천By 녜지니 뷰티패션일기장 | 2024년 5월 16일 | 해외여행요즘 날씨가 너~무 꿀 같아서 야외 약속을 자주 잡고 있는데요. 집에 들어와서 거울을 들여다보면 트러블* 진정이 필요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또 클렌징 후에 팩을 따로 하자니 넘 귀찮을 때가 많아요. ㅠㅠ 이런 저의 고민을 딱 겨냥한 클렌저추천 제품을 발견해서 리뷰 가져와봤어요! *_* *트러블: 건조, 민감, 피지, 울퉁불퉁 피부결, 모공 노폐물 APRILSKIN 많은 분들이 에이프릴스킨이 쿠션 맛집으로만 알고 있는데 알고 보면 클렌저도 정~~말 잘 만든다는 게 팩트!! +_+ㅎㅎ 당근 클렌징밤 사용해 보고 진심으로 반해버린 1인이라서 이번에 사용해 본 핑크알로에 팩 클렌저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보통 알로에라고 하면 초록초록한 비주.......머랭솝(1)클렌징(18)클렌징폼(23)피지(10)각질제거(27)폼클렌저(3)폼클렌저추천(1)저자극폼클렌징(6)핑크알로에(4)피부진정(51)클렌저추천(3)폼클렌징추천(34)폼클렌징(45)알로에(6)에이프릴스킨(5)얼굴 각질 제거 관리 방법 모르면 언젠가 후회하는 비결By 화장품읽어주는남자 | 2024년 5월 15일 | 해외여행안녕하세요, 화장품읽어주는남 화읽남 입니다 얼굴 각질제거 얼굴 각질제거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은 화학적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물리적 방법으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얼굴 각질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를 할 때 화학적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는 루틴을 하나 추가하는 것으로 얼굴 각질제거가 알아서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물리적 각질 제거 방법으로 스크럽이나 필링젤을 활용하는 방법만 알고 계셨다면 조금 당황할 수 있는데 각질 제거를 하는데 씻어내지 않아도 된다고요 라고 놀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질을 화학적으로 녹였다고 해서 피부에 남아있는게 아니라 다음 클렌징 단계 때 깨끗하게.......얼굴각질관리(3)얼굴각질(3)각질제거(27)얼굴각질제거(11)순한 바디스크럽 추천 촉촉한 피부각질제거 비욘드로 만나봐By 메이의 뷰스트잇(Beauty/it) | 2024년 4월 30일 | 해외여행이제 기온이 높아지면서 갑자기 훅 여름이 찾아올 것 같은데요. 점심 시간 쯤에는 덥다고 느껴질 정도라 곧 옷차림이 가벼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들더라고요. 저는 건성러라 각질부자인 1인인데요. 또 예민한 편이라 아무거나 쓰면 오히려 각질이 더 심해지거든요. 그래서 순한 바디스크럽을 찾고 있었는데 사용감이 편안하면서도 보습감까지 느낄 수 있는 잇템을 알게 되었거든요!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바디케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의 찐후기 주목해 주세요 +_+ 비욘드 딥 모이스처 크리미 슈가 바디 스크럽 피부각질제거시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잇템은 바디스크럽이 아닐까 싶은데요. 집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은근 정착.......바디스크럽(15)촉촉한바디스크럽(1)각질제거(27)피부각질제거(4)촉촉한각질제거(1)피부각질제거제(2)순한바디스크럽(1)스크럽바디워시(3)비욘드(26)바디스크럽추천(7)올리브영 토너패드추천 오어스 민들레 패드로 피부진정&각질제거By 킴달의 100% 로맨틱 | 2024년 4월 25일 | 해외여행유분기 많은 타입이라 하루종일 얼굴이 꿉꿉하고 각질도 많이 올라오는데요. 뭘 발라도 흡수는 안되고 때처럼 밀려버리고...모공과 요철이 도드라지는 푸석한 상태라 화장이 들뜨는 날엔 부랴부랴 스크럽제로 벅벅 문지르기도 하는데, 붉은기가 올라오고 손만 닿아도 따갑기까지하니까 속상하더라구요.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보습을 채우면서 각질제거와 피부진정 루틴으로 쓸만한 제품 찾다가 올리브영토너패드추천 받았답니다. 올리브영 매장에 토너패드 브랜드와 종류가 워낙에 많아서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성분과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니 각질이 많은 민감성 피부에는 비건뷰티브랜드 오어스 민들레패드가 찰떡이겠더라구.......각질패드(5)진정패드(8)피부진정(51)오어스(2)올리브영추천(105)올리브영토너패드추천(6)토너패드추천(14)민들레패드(1)오어스토너패드(1)올리브영패드(12)각질제거(27)올리브영토너패드(13)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