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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해묵은 숙제였던, 2015년 10월 12일~16일까지 다녀온 일본 간사이 여행기를 끝내고 이제 올해 3월 22일~29일까지의 캐나다 여행기. 이 여행의 목적은 아주 명확했습니다.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봅시다! 일생에 한번쯤은 오로라도 봐주고 그래야지! 그리고 머나먼 캐나다 가는 김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고!' 아무래도 일정 부담과 비용 부담이 일본 여행과는 비교도 안 되는 여행이라 한참 전부터 이 여행을 위한 일정을 벌어두느라 빡세게 일했죠. 어쨌거나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이라고는 일본 간사이 지방과 오키나와 밖에 안 가본 사람인지라 머나먼 캐나다로 갈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언제나 그렇듯 일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출발은 오후 5시 15분이었는데, 이렇게 늦

캐나다 여행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여행 다녀왔습니다

어제 귀국해서 너무 피곤해서 뭐 하지도 못하고 침대에 뻗었다가 깨니까 아침이군요. 으... 토론토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셔틀버스 타고 출발해서 집에 오기까지 20시간 넘게 걸렸으니 그럴만도 하지만-_-; 진짜 비행기는 질리도록 탔습니다. 매번 여행갈 때마다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두근거렸는데 이제는 그냥 빨리 내리고 싶다, 언제 내리지? 이런 감각으로 변해버림; 3월 22일 출국 ~ 3월 29일 귀국이라는 7박 8일 일정이었는데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한국 -> 캐나다만이 아니고 캐나다 안에서도 한번 경유할 때마다 한국과 일본 사이의 거리보다도 멀게 이동을 해서 시차가 나다 보니) 실제로 논 기간은 한 3박 4일에서 4박 5일쯤 될 것 같네요. 벤쿠버 공항은 별로 좋은 기억으로 안남았지만

캐나다 여행 왔습니다

캐나다 여행 왔습니다

이거 보려고 캐나다 왔습니다. 그리고 온 첫날 최고레벨의 오로라 폭풍을 보고 완전 감동. 하필이면 시기가 보름달이고 그래서 오로라 못보면 어쩌지 그랬는데 진짜 우리 일행 모두 어마무시한 만족감을 얻고 감동의 도가니탕. 인천국제공항을 떠나서 벤쿠버를 지나, 캘거리를 지나, 옐로나이프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에 오기까지 16시간 반... 그것만으로도 파김치가 되는 일정이었는데 그 여정이 전부 보상받은 기분으로 캐나다 이틀째를 즐기고 있는 중. 귀국은 29일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포스팅이 뜸하거나 못하거나 할 것 같네요. 이 여행 다 좋은데 인터넷 상황이 너무 열악함... 일본에서는 대활약해주었던 포켓 와이파이도 여기서는 영 비실거리고 있고ㅠㅠ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를 가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를 가다..

수륙챙이|2012년 12월 17일

2009년도에 캐나다에서 어학연수차 8개월정도 지내면서..로키를 세 번 다녀 왔는데..그 중에 한 번은 당일치기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를 갔습니다.. 북극을 제외하면 북반구에 가장 많은 빙하??가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그린란드 아닌가 싶은데..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는 겨울에는 설상차가 운행하지 않더군요..제가 갔던 주가 마지막 주 (10월 3주차??) 였습니다.. 그냥 봐도 눈밖에 없는 세계입니다.. 설상차를 타고 저기 보이는 빙하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분인가 30분정도 차를 타고 올라가면,차에서 내려서 이렇게 빙하를 직접 걷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차 바퀴가 ㄷㄷㄷ 합니다..제 키가 180인데 거의 맞먹더군요.. 겨울에 훗카이도에 가면 눈을 많이 볼 수 있다는데..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