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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와 뮤지컬풍 TBC 신 CM 제 2 탄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 한국 배우 장근석이 광고 캐릭터를 맡고 있는 에스테틱 'TBC' 그룹의 CM 제 2 탄이 8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어른의 무드를 풍긴 단편영화 완성의 제 1 탄과는 달리, 제 2 탄에서는 프렌치 팝이 흐르는 뮤지컬풍에 풍선을 갖고 하늘을 나는 귀여운 마에다와 오오시마가 인상적인 CM으로 완성되고 있다. 새로운 CM 'HAPPY BEAUTY TBC' 편과 에피레의 새로운 CM '에피레로 깨끗하게' 편은, 파리의 세련된 아파트 창가에서 콧노래를 부르는 마에다와 오오시마의 눈앞에 건물 아래에서 여러 가지 풍선을 날리는 장근석. 무심코 풍선을 잡은 두 사람은 푸른 하늘로 날아, 근석은 파리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푸른 하늘의 구름

사랑비, '장근석-윤아' 커플에게 '이별비' 되나?
이제 막 블링블링한 사랑의 출발점에서 여기 젊은 커플은 헤어지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서로가 소위 '밀당'을 즐기며 허세작렬과 상클발랄함을 무기로 그들 가슴에 젖어든 사랑비는 결국 '이별비'가 되고 마는 것일까? 그것이 현재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자식세대와 부모세대의 사랑이 그려지며 어느 한쪽이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리며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는 담백하다 못해 참 단순하다. 그 어떤 꼬임도 없는 정형성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뻔하고 답답할 수 있으나, '사랑비'는 그저 바라만 보게 만드는 무언가의 뚝심과 나름의 배려가 있다. 왜? 적절한 타이밍의 애틋한 노래와 영상의 앙상블이 좋기 때문인데.. 어쨌든 이런 앙상블은 어느 한쪽이 무너지고 포기해야 하는

'패션왕'의 판타지와 '사랑비'의 정형성
월화 드라마에서 '패션왕'과 '사랑비'를 보면 닮은 듯 싶으면서 묘한 이질감이 있다. 하지만 그건 색다른 발현체가 아닌 흔한 클리셰와 기시감으로 가득찬 이야기로 내달리며 주목을 끌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가, 두 드라마의 시청률은 가히 좋지 못하다. 오르기는커녕 내려가거나 답보 상태다. 한참 전에 시작하며 인기를 구가 중인 MBC '빛과 그림자'의 선점효과라 하기엔, 두 드라마의 치고 올라섬은 그렇게 임팩트하지 못하다는 데 있겠다. 이에 최근 두 드라마의 단평을 간단히 언급해 본다. 물론 강호만의 생각일지니.. 이 드라마의 팬들은 곡해하지 마시길.. ~ 먼저, 패션왕을 보자. 그래 좋다. 젊은 친구들의 일과 사랑, 그속에서 도전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욕망까지 다루며 일종의 군상극 스타일로 내달린다. 하

장근석-윤아 보다 '사랑비'스런 정진영-이미숙
과거 70년대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사랑의 신파극 재림인지.. 2012년에도 그런 사랑의 감성을 간직하며 32년 만에 재회는 애틋하다 못해 때론 절절하게 애상을 불러 일으키에 충분했다. 그렇다. 지금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가 그리고 있는 사랑법에 대한 이야기다. 초반 4회까지 젊은 시절의 풋풋하면서도 청초하게 못다핀 꽃송이처럼 그려낸 이들의 사랑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 일으켰고.. 세월히 한참 흐른 뒤 드디어 32년 만에 재회하고, 서로가 추억만 간직한 사랑의 상념은 두 사람의 표정에서 읽을 수가 있었다. 역시 연기파 중견 배우답게 그런 심상은 제대로 표출됐고, 7회 마지막 장면인 빗속 재회씬에서 이어져온 어제(17일) 8회까지 '사랑비'는 너무나도 사랑비스럽게 촉촉하게 스며들었다. 바로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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