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포스트: 50|아이템:이북(13)
Tags

Posts

50 posts

전자잉크 스마트폰, 하이센스 A5 리뷰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잉크(E ink)를 탑재한 스마트폰, 하이센스 A5(Hisense A5) 관련 리뷰가, 지난 1월말부터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이 적당한데다 (중국 구입시 1199위안, 해외 쇼핑몰 구입시 220달러~235 달러), 처음으로 쓸만한 전자잉크 스마트폰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싱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 프론트라이트 탑재). 한국에도 벌써 사서 써보신 분 후기가 있습니다(링크). 제품 사양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스냅드래곤 439 프로세서에 4000mAh 고용량 배터리, 5.84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1440x720, 278ppi)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는 128g. 13M 후면 카메라 및 5M 전면 카메라도 있는데, 이건 그냥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둬야할 듯

안녕! 리디북스 리디페이퍼(2019)!

리디북스에서 3세대 리디북스 전용 전자책 리더기, 리디페이퍼를 내놨습니다. 전자책 리더 표준 사이즈인 6인치에 173g, 1500mAh 배터리, 블루투스 등을 탑재했습니다. 12월 9일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19만 9천원. 리디캐시로 결제 불가. 디자인이 좀 더 예뻤으면 좋았겠는데, 그냥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스펙은 기존 페이퍼 프로를 이식한 수준. 충전도 마이크로 5핀 단자. 이번엔 리디북스에서 설계에 많이 개입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사실 별 의미가 없고... 다만, 좀 비싸네요. 이런 제품 원가가 높은 것은 알지만, 킨들 페이퍼 화이트 가격 정도는 맞춰줬으면 하는데요. 기존 사용자라면 딱히 업그레이드할 이유도 없는 제품인데... 새로운 유저 끌

크레마 카르타G 출시... 근데 이게 뭐야?

뜬금없이, 크레마 카르타 G-가 출시됐습니다. 안에 G센서가 들어가 있어서 화면 방향이 자동으로 상하 조절된다고 해서 카르타G-인건데요. 보자마자 든 첫 느낌은... '못생겼어' 진짜 양심있으면 이런 디자인은 채택하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10년전에 산 이북 리더기도 이거보단 예뻐요(...). 안그래도 넓은 베젤을 더 넓혀서 버튼을 집어넣으면 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사양은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줄 알았더니, 실수. 기존 카르타 플러스보다 저장용량이 8GB 더 줄어서 8GB네요(...). 혹시 램이라도 좀 늘리거면 이해해 주겠습니다만(...). 어떤 프로세서를 썼는지 램은 얼마인지는 정보 제공을 안하니 알 길이 없고.... 무게가 카르타 플러스 대비 조금 가벼

전자책(eBook)을 인용할 때 페이지 표시는 어떻게?

키노 이 이그라|2019년 2월 27일

몇 번의 이사를 거치며 가지고 있던 책 대부분을 처분했다. 전자책이 있는 건 전자책으로 다시 샀고, 없는 건 처분 전에 스캔했다. 하지만 스캔이란 게 썩 만족스러운 방식이 아니라 가능하면 전자책을 쓰려고 생각 중인데, 막상 이 전자책에도 심각한 한계가 있었다. 바로 인용 시 정확한 페이지를 표기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전자책은 해상도와 글자 크기 등에 의해 페이지가 그때그때 재구성되기에, 일관적인 페이지를 구성할 수 없다. 아마 이런 고민을 한 게 나뿐만은 아니었나 보다. 영문 검색어로도 관련 질문이나 스레드가 꽤 잡힌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기관이나 대학은 전자책 인용 규정을 어떻게 설정하고 있을까? 사실 인용(참고문헌) 규칙이란 게 워낙 사람 따라 다르고 학회 따라 다르고 학문 따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