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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

[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

박보영이 철수를 데려가지 않은건 박보영은 인간이고 노인이니까 금방 죽을것이고 철수는 계속 살아가겠죠...그래서 남겨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죽었다는걸 아는것과 그냥 멀리떠났다는것을 아는것은 큰차이가 있으니까요. 보고온지 열두시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영 가슴이 먹먹하네요...전 47년동안이나 송중기가 그 집에서 박보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이 슬펐고, 거의 끝날때쯤에 박보영이 자긴 이제 할머니 다 됐다면서 말했는데 송중기가 아니야..라고 말할때 존나 짰음..ㅠㅠ 아 특히 산속에서 박보영이 송중기보고 자기 따라오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때릴때도 조낸 울었음 아.. 진짜 늑대소년 절대 못잊을듯 ㅠㅠㅠㅠ 늑대는 평생 단 한마리의 암컷을 사랑하며 암컷이 죽으면 암컷의 곁을 맴돌다 굶어죽어 뒤를 따른다. 새끼가 있

[늑대아이] 내리사랑

[늑대아이] 내리사랑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9월 18일

호소다 마모루의 늑대가족 이야기, 늑대아이입니다. 썸머워즈에서도 가족이야기를 다뤄 참 좋았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ㅠㅠ)b 그래도 잘 버텼는데(어떤 분은 처음부터...;;) 마지막 노래와 함께 다이제스트가 나올 때는 결국 눈물을 뽑아내더군요. ㅠㅠ 감독이 직접 작사도 했지만 앤 샐리라는 분의 목소리도 호소력 좋은게.. 재일교포에 의사인데 가수까지 하시는 분이시라고,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도 하셨던 분인 것 같은데 한번 찾아들어봐야겠습니다. 영화는 자식인 유키와 아메 중 누나인 유키의 나레이션과 시선을 주로 진행시킵니다. 그렇기에 부모인 하나가 메인스트림임에도 뭔가 이야기가 이렇게 무심(?)히 넘어갈 수가 있나~ 싶은 것도 오히려 내리사랑을 받기만하는 자식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