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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소녀

Ура!|2021년 3월 29일

독거소녀 / Girl Alone (2020) 제작자는 Fleximind. 자세한 정보는 찾기 어렵지만 한국에 소재한 제작자인 것 같다. 주거를 제공받는 알바를 하게 된 주인공이 황폐한 집구석에 쳐박혀 나오지 않고 있는 히키코모리 소녀와 만나는 것으로 시작되는 캐주얼 육성 시뮬레이션... 이라고 하기는 시뮬레이션 요소는 없고, 다마고치같은 버추얼 펫에 가까운 느낌의 게임이지만 방치한다고 소녀가 굶어죽지는 않는다. 처음 시작하면 현대 배경의 범죄물을 떠올리게 한다. 독거소녀는 사회성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장기간 방치되어 방구석을 기어다니는 벌레를 잡아먹겠냐는 소리를 하고, 더 하다 보면 소녀가 자기는 평생 그 방 밖을 나가 본 적이 없다는 소리도 하고, 주인 어딨냐며 조폭이 몰려오는 등 범

게임 제작자「여기서 미니 게임을 한줌ㅋ」←이거

1 싫다 2 FF 4 드라퀘는 그런 거 안하니까 좋았다 또한 아직도 DoD3는 마지막 리듬게임 화면 암전 파트를 깨지 못해서 결말을 못봤습니다...불꺼졌으면 그만하라고! 246>>4 카지노랑 몬스터 투기장도 모르는 알못18낚시20커맨드 게임에 액션 요소 넣으면 끝이지21블랙홀은 좋았다23KH 시리즈의 슈팅게임은 어디에 수요가 있냐?25 게임 진행에 필수라고! ㄹㅇ 그만둬라26 낚시만 용서되는 건 이상하다29미니게임에 열중해서 앞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된다34 체스에서 이기지 못하면 진행할 수 없다고! 근데 그럭저럭 강해42>>34 이러면 나는 절대로 못깸62FF7「추운 산을 올라? 버튼 연타로 몸을 쓰다듬는거다!」 이런거로 좋

프리쿠라 포켓 3부작

Ура!|2021년 1월 21일

프리쿠라 포켓 3부작: 불완전여고생매뉴얼, 남친개조대작전, 탤런트데뷰대작전 세상에 카미게를 만들지 못하는 제작사는 있어도 쿠소게를 만들지 못하는 제작사는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쿠소게를 만들더라도 그게 잘 알려지지 않고, 별다른 마케팅도 없이 조용히 사라지면 그런 게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잊혀지며, 때로는 공식 사이트의 기록에서도 말살되기도 한다. 특히 역사가 긴 제작사일 수록 젊었기 때문에 저지른 실수가 있기 마련. 그리고 세상에는 그걸 굳이 찾아내 세상에 알리려 드는 이상한 놈들도 있다. 그리고 게임보이용으로 발매된, 제목만 봐도 수상한 3편의 게임들. 물론 어느 게임 시스템이든지간에 괴작은 존재하고, 그들 중 때로는 마이너한 회사가 일발 몸개그로 만들어낸 유니크한 게임부터 셔블웨어를 전문으로 하

나이트 비지터 (Night Visitor.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28일

1989년에 ‘루퍼트 히지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고등학생 ‘빌리 콜튼’의 옆집에 이사 온 새 이웃의 직업이 창녀란 사실을 알고서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아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사진기를 들고가 옆집 창문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우연히 이웃집 여자가 검은 가운을 입은 남자한테 살해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그 남자의 정체가 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는 역사 교사 ‘재커리 위라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채리 윌라드와 그의 동생은 ‘스탠리 위라드’가 사타니즘을 신봉하면서 여자들을 잡아다 죽이는 연쇄 살인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0대 학생인 주인공이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이 사타니스트 겸 연쇄 살인마라서 그가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