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악

포스트: 122
Tags

Posts

122 posts

[좋아하는 게임음악] 신과 악마(神と悪魔) - 슈퍼로봇대전 MX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2월 6일

원곡은 원작인 '용자 라이딘'의 삽입곡. 시몬 마사토가 노래했다. 원작에서도 주로 전투신에서 쓰였던 좋은 퀄리티의 곡으로, 슈퍼로봇대전에 쓰인 것은 임팩트 때가 최초. 그 후 MX에서도 이어서 쓰였다. 다만 평가 자체는 MX의 것이 좀 더 높은 편. 판권작의 BGM 중에서 고르라면, 여태껏 즐겨온 모든 슈로대 안에서도 20위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될만큼 높게 평가하고 또 좋아하는 곡이다. 더불어 사실 본인같은 경우, 라이딘은 이전 시리즈에서는 언제나 거의 쓰지 않다가 전투 BGM이 이 곡으로 바뀌면서부터 마음에 들어서 제대로 쓰기 시작했기에 의미가 꽤 각별한 BGM이기도 하고. ^^ 세월이 지난 지금도, 갓 버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BGM은 이 곡이라고 생각

[좋아하는 게임음악] i'll face myself - battle (페르소나 4)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28일

원곡은 페르소나 4의 어레인지 앨범인 윤회전생의 것. 그것이 페르소나 4 애니메이션에서 미츠오와의 전투신에 쓰였고, 그 후 페르소나 4 골든에서 쿠스노미오오카미와의 보스전 사운드로 사용되면서 완전히 시리즈에 자리잡게 되었다. 곡의 퀄리티 자체는 뭐 워낙에 출중해서 별다른 말이 필요 없는 물건. i'll face myself 자체가 원체 잘 나온 BGM이라, 어떤 버전으로 바뀌어도 기본은 하지만 역시 좋은 어레인지에는 또 다른 맛이 있는 법이니까. 애니판의 미츠오 전은 이 BGM이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좋아하는 게임음악] 보스전 - 진 여신전생 4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26일

퀘스트나 스토리 사이 사이의 중간보스가 아닌, 공략을 위해 반드시 클리어해야하는 보스전에서 흐르는 BGM. 초반의 강적 미노타우르스 덕에 귀에 남은 사람이 많지 싶다. 아직 곡명을 알 방법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얼른 OST가 나오던지 해야...-ㅛ-).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는 좋은 BGM으로, 개인적으로는 이자보 전(戰)의 테마와 더불어 게임 전체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는 곡.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준다.

[좋아하는 게임음악] Aniki 02 - 초형귀 ~ 궁극무적은하최강남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20일

"Great, 그것은..." 20년이 지났음에도, 물 건너 나라에서는 '여전히 시대가 쫓아올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라는 평을 듣는 전설의 레전드, 영원의 안구테러작 초형귀 시리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ㅇ<-< 이 물건은 그 중에서도 실사 캐릭터(;)라는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대폭발시키던 문제작, '초형귀 ~ 궁극무적은하최강남(超兄貴~究極無敵銀河最強男. PS)의 BGM으로 92년판 원조의 'Sexy Dynamite'와 더불어 시리즈에서는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다. 사실 시리즈 초기작들의 BGM 퀄리티는 굉장히 높은 편이라(이 곡도 마찬가지) 지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역시나 이미지라는게 말이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