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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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뜨는군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8월 13일

3의 대항해 퀘스트 보스 BGM으로 처음 등장해 4에서 어레인지 되었고, 그 후 세계수의 이상한 던전에서도 써먹었던 명곡 '荒れ狂う波浪の果て'. 그리고 코시로 유조가 아주 여기에 맛들렸는지, 이번 5에도 들어가 있었다. 본편 클리어 후에 나오는(현재 27층) 레벨제한 해금용 보스들의 테마인 모양이다. 방금 그 계열의 첫 번째 보스인 드리아드를 상대하다가 갑자기 익숙한 리듬이 흐르길래, 놀라움과 기쁨에 혹시 누가 올려두지 않았을까 하고 유튜브에 가니 역시나, 누가 벌써 파일도 추출해서 저렇게 유튜브에 올려놨고(...). 양덕들도 워낙에 좋아하는 곡이라 그런지; 여하튼 역시 어떤 버전으로, 어떤 느낌으로 들어도 좋다. 명곡은 어떻게 바꾸던 그 품질이 어디 가지 않는단 말이지. 이번 곡

10월 1일에 JAGMO의 동방 오케스트라 추가 공연이 있을 예정이라고

10월 1일에 JAGMO의 동방 오케스트라 추가 공연이 있을 예정이라고

심유경네 집의 책장|2016년 8월 10일

○ 관련 : 1. 오는 5월 3일에 동방프로젝트 악곡의 풀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있다고 (이 공연에 대한 정보)      2. 오늘 열린 동방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ZUN씨도 방문하였다고, 다음번 공연기획도 있을 예정? (2016년 5월 공연 당일날의 상황 등)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5월초에 있었던 JAGMO의 동방 풀 오케스트라 공연 "환상향의 교향악단 -탄막윤무곡- 幻想郷の交響楽団 -弾幕輪舞曲 -" 의 추가 공연 일정이 잡힌 모양이더군요. 이번에는 10월 1일 예정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 관련 기사 JAGMO、東方projectフルオーケストラコンサートの追加公演を10月1日に開催! pic.twitter.com/B12LswBlym&mdas

[좋아하는 게임음악] Written Invitation to Death - The Battle with Death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 송)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8월 5일

원작에서는 거의 보너스 수준의 보스였지만, 리메이크판인 민스트럴 송에서는 연출&강함 모든 면에서 파워업한 삼사신의 맡이 데스 님과의 전투를 장식하는 BGM. 예전에 WOW를 할 때 자주 배경음으로 틀어놓곤 했던 BGM이기도 했다(지금은 음챗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지만). 특히 라그나 킬제덴같이, 존재감만으로 화면을 꽉 채우는 보스들과의 싸움에서 곁들이면 정말 진국이라 게임의 느낌 자체가 달라졌을 정도. 그런 의미에서도 추억의 게임음악. 민스트럴 송의 BGM은 정말 버릴 곡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훌륭한데, 그 중에서도 삼사신과의 전투 BGM은 정점이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격이 다른 사운드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론 그 안에서도 이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다른 둘인 사루인과

[좋아하는 게임음악] Big shot! - 킹 오브 파이터즈 96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7월 25일

96의 아랑전설 팀 BGM. 황량한 황야 가운데 있는 기차역을 무대로 하는, 아랑전설 팀의 스테이지 배경과 잘 어우러지는 담담하면서도 좋은 곡. 개인적으로는 이 시리즈의 BGM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다. 96에서는 주력캐였던 테리가 상당히 약체화되어(반대급부로 앤디는 완전 용된 케이스. 반면 테리는 97에서 10사기의 반열에 올랐다가 98에서 그야말로 나락으로...) 불만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아주 못 굴릴 수준은 아니었기에 결국 함께 하면서 주구장창 들었던 물건. 생각해 보면 결국 그렇게 욕을 하면서도, 가장 많이 했던 킹오파가 96,97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묘하게 재미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