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의 '수영복 해금 사진집'에 팬 찬반! 'AKB와 다르지 않게 된다'라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By 4ever-ing | 2016년 8월 23일 |
노기자카46 그룹의 2권째가 되는 사진집 '1시간 지연의 I love you'(1時間遅れのI love you./주부와 생활사)가 출시되어 각지의 서점이나 쇼핑몰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수영복'을 둘러싸고 팬들 사이에서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 동 작품은 그룹에 처음으로 방문한 괌에서 촬영된 멤버의 수영복 샷이 있는 것이 큰 장점. 인기 멤버가 솔로 사진집 수영복이 된 케이스이지만, 노기자카46은 청초한 아가씨 이미지를 완고하게 지키고 있어서 그룹에서 수영복 샷을 기본적으로 봉인해왔다. 그것이 마침내 해금되는 것답게 팬들의 기대가 마구 고조되고 있었다. 사진집에서는 인기 멤버인 시라이시 마이(23)와 하시모토 나나미(23), 이쿠타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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