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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1일 LG:KIA - 타선 폭발 LG, 임정우 데뷔 첫 승

[관전평] 8월 21일 LG:KIA - 타선 폭발 LG, 임정우 데뷔 첫 승

LG가 KIA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8:2로 완승했습니다. 타선 폭발과 선발 임정우의 호투가 승인입니다. (사진 : 8월 21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둔 LG 임정우) 임정우는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4회말까지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5회말 최훈락과 이용규에게 사사구를 내준 뒤 2사 만루에서 김선빈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흔들렸습니다. 특히 8번 타자인 최훈락을 상대로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한 것이 특히 좋지 않았습니다. 투수는 모름지기 8번 타자나 9번 타자를 사사구로 출루시켜서는 안 됩니다. 임정우가 5회말을 2실점으로 마무리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자

R2B - 리턴 투 베이스

R2B - 리턴 투 베이스

길게 쓸건 없어서 간단 간단하게 가보겠습니다. 초중반 쓸모없는 개그와 연애로 엄청 루즈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중 후반부터 진짜 내용이 시작되는데요. 진짜 답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전개도 맥이 딱 딱 끊어지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CG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D모 영화 제작 비용의 1/14로 D모 영화보다 훨씬 나은 것 같으니 아주 훌륭하다고 해야겠죠하지만 비행 씬은 너무 천편일률적인 구도였지 않나 싶습니다. 중요한 액션씬에서 급선회를 하거나 두 기체가 근접 교차하는 부분은 하나 같이 크로징된 화면에 기체가 지나가고나면, 화면이 흔들리는 묘사는 뱅크씬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고증도 많이 틀렸다는데, 저는 전투기는 전혀 모르니 그냥 패스할려고 했지만, 아주 중요한것 하나는 잘 했다는 생각이 듭

LG, 갈 길 바쁜 KIA 발목 잡을까?

LG, 갈 길 바쁜 KIA 발목 잡을까?

LG와 KIA가 5일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 주 LG와 KIA는 잠실에서 3연전이 예정되었지만 비로 인해 8월 16일 1경기만 치렀는데 오늘부터 광주로 무대를 옮겨 다시 3연전에서 격돌합니다. LG와 KIA의 광주 3연전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지난 주중 3연전 첫날이었던 8월 14일 우천 노게임 이후 양 팀의 전적과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KIA는 최근 호투하고 있는 김진우를 선발로 앞세워 5:2로 앞서갔지만 4회말 2사 후 폭우로 인해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었습니다. 8월 15일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된 후 8월 16일 경기에서 LG는 KIA를 상대로 17안타를 퍼부으며 10:3으로 대승했습니다. 이날 경기가 기폭제가 되었는지 LG는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도 2연승을 추가하며

LG 젊은 타자들의 맹타에 주목한다

LG 젊은 타자들의 맹타에 주목한다

LG는 지난 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뒀습니다. 어제 대전 한화전의 역전패가 아쉬웠지만 후반기 들어 가장 좋은 주간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젊은 타자들의 맹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의윤은 8월 17일 대전 한화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등 지난 주 15타수 7안타 주간 타율 0.467를 기록했습니다. 7월 한 달 간 0.279로 부진했지만 8월 들어 0.348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도 0.30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8월 16일 잠실 KIA전에서 2회초 1사 후 차일목의 큼지막한 타구를 점프해 담장에 부딪치며 잡아내는 등 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에 있어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지적하면 기대와 달리 많은 장타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후반기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