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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관전평] 9월 1일 LG:롯데 - LG, 유먼 무너뜨리며 2연승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김광삼의 호투와 초반부터 활발했던 타격이 승인입니다. 선발 김광삼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2실점(1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8월 24일 잠실 삼성전 이후 8일만의 등판이라 충분히 휴식을 취한 것이 호투의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구 구속도 140km/h대 중반까지 형성되어 위력적이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윤요섭의 시즌 마수걸이 좌월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LG 타선은 롯데 선발 유먼을 두들겨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윤요섭의 홈런으로 1:0으로 앞선 무사 1, 3루에서 최영진이 유인구에 속아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감돌았지만 김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리즈 호투 헛수고된 연장 무승부](https://img.zoomtrend.com/2012/09/01/b0008277_5040cc7598845.jpg)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리즈 호투 헛수고된 연장 무승부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12회 연장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리즈를 비롯한 투수들은 호투했지만 타자들의 어설픈 주루가 속출해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 8월 31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11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한 LG 리즈) 리즈는 8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11개의 탈삼진이 말해주듯 압도적인 구위를 자랑했습니다. 장점인 직구는 물론 변화구 제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회말 1사 3루의 위기에서 내야 땅볼을 유도해 실점하지 않았으며 8회말에는 1사 후 연속 사사구로 위기를 맞았지만 스스로 위기에서 탈출하며 불펜에 부담을 전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8회말 1사 1, 2루에서 대타 손용석을 상대로 초구와

LG, ‘득점권 울렁증’ 해소 절실하다
LG는 어제 두산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타격 컨디션이 침체에 빠진 두산이 실책과 견제사마저 범해 얻은 행운의 승리였지만 LG의 경기 내용도 매끄럽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득점권에서의 집중력 부재가 두드러졌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2회초 2사 1, 2루, 4회초 2사 1, 2루, 6회초 2사 만루, 7회초 2사 2루, 8회초 2사 2, 3루의 득점권 기회에서 LG는 점수를 뽑는 데 실패했습니다. 병살타는 2개가 나온 대신 적시타는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9안타 6볼넷에 상대 실책 2개까지 얻었지만 무려 잔루를 12개나 기록하며 3득점에 그친 것입니다. LG의 ‘득점권 울렁증’이 심각하다는 것은 팀 기록을 통해 여실히 입증됩니다. LG의 팀 타율은 0
![[관전평] 8월 29일 LG:두산 - 과감한 투수 기용 적중, LG 5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2/08/30/b0008277_503e1b6e1e80c.jpg)
[관전평] 8월 29일 LG:두산 - 과감한 투수 기용 적중, LG 5연패 탈출
LG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3:0으로 팀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우규민을 비롯한 불펜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LG는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LG 선발 신재웅은 1:0으로 앞선 5회말 1사 후 양의지와 이원석에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강판되었습니다. 4.1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해 2개의 아웃 카운트만 잡으면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울 수 있었지만 두 번째 투수 우규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사진 : 8월 29일 잠실 두산전에 등판해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된 LG 선발 신재웅) 신재웅으로서는 4회초까지 매 이닝 안타에도 불구하고 고작 1점 밖에 지원하지 못한 타자들이 야속했겠지만 신재웅이 벤치에 신뢰를 주지 못한 탓도 큽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종욱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며 2회말에는 2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