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40 posts퀘벡 동부 여행 호텔 - 퀘벡시티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 & 라운지
퀘벡 동부 여행 호텔 - 퀘벡시티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 & 라운지 퀘벡시티에서 이번에 묵었던 숙소는 국회의사당 뒤쪽 컨벤션 센터 옆에 위치한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였다. 컨벤션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주로 묵는 호텔로, 그 옆의 힐튼 호텔 그리고 메리어트 다운타운과 함께 객실 수가 상당히 많은 호텔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올드타운의 숙소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는데, 올드타운 대부분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퀘벡에 처음 묵는다면 올드타운 내에 묵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이정도의 도보 정도라면 가성비도 좋고 호텔도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에 괜찮다. 옛날 옛적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 묵어본 경험이 있으니, 퀘벡시티에 갈 일이 있으면 요즘에는 거의 외곽에 머무르곤 한다. 체크인 카운터. 2~3명 정도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그 옆의 레스토랑. 도보로 진입시에는 바로 로비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3층까지 올라와야 한다. 퀘벡시티 델타 호텔의 킹사이즈 룸 침대. 오른쪽에는 전화기와 충전 포트가 있다. 창문 쪽에서 본모습. 푹신했던 침대와 베게. 왼쪽에도 플러그가 있고, 생수와 시계가 있었다. 전체적인 객실 느낌. 약간 꺾인 구조기는 했지만,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어서 좋았다. 일단 캐리어를 바닥에 펼치기 딱 좋은 스타일. 데스크와 각종 충전 및 케이블들. 원하면 TV와 연결해서 영상도 볼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HDMI로 노트북을 연결해서 영화 한 편을 봤으니, 나름 그 쓸모를 다 한 편. 커피메이커와 커피들. 그리고, 전기주전자도 있었다. 소파. 냉장고. 객실에서 본 뷰. 올드타운 쪽을 향하고 있기는 했으나, 높은 층이 아니어서 딱히 볼만한 것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뭐, 뷰를 기대하고 온 호텔은 아니었으니. ^^ 높은 층에서는 강도 보이는 듯했다. 욕실. 내가 묵었던 객실은 배스텁이 없는 샤워부스 형태였다. 세면대. 어매니티와 컵, 가그린. 어매니티는 SB SOAPBOX라는 회사의 제품이었는데, 그럭저럭 쓸만했다. 샤워부스. 다른 건 몰라도 뒤쪽으로 랙이 있고, 샤워도 고정식이 아니라 핸드헬드 방식이라서 좋았다. 워낙 고정식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핸드헬드가 편해서 ㅎㅎ 세면대 밑의 수건과 헤어드라이어. 그리고 클로짓. 옷걸이는 안쪽에 있었고, 그 외에 아이스버킷, 와인잔, 다리미가 있었다. 그리고, 델타호텔에도 클럽 라운지가 있었다. 낮시간대에는 별다르게 운영되는 것이 없으나, 커피 한 잔 하러 라운지에 들렸다. 라운지에서 보이는 뷰. 층이 높아지니 객실보다 뷰가 더 좋았다. 라운지의 커피메이커와 티. 내려져 있는 커피는 스타벅스 제품이었고, 티는 따조.. 커피메이커의 커피도 스타벅스라고 하는데, 뭐... 맞지 않을까 싶다. 오후의 다과. 카푸치노 한 잔. 시차 문제는 없었지만, 역시 비행 후는 피곤했다. 라운지의 데스크. 프린트를 할 수 있는 컴퓨터도 있었고, 퀘벡시티 여행을 위한 지도와 안내책자들도 여럿 준비되어 있었다. 펜과 지도가 있어서 동선을 대략적으로 잡기에도 좋았다. 다음날 아침, 델타 호텔 라운지의 풍경. 다들 조식을 먹고 있다. 계란과 여러 재료들. 과일, 햄, 치즈, 계란. 이 정도면 무난한 수준. 빵도 여러 가지 구비되어 있었다. 어제도 마셨던 커피 세팅은 그대로. 음료수들. 미국/캐나다 쪽의 라운지가 좋은 것이 음료 한두 개 정도는 들고나가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는 점이다. 덕분에 아침에 콜라 한 캔, 물 한 병 들고 나가서 돌아다니기에 좋다. 음료수를 한 병씩 사는 건 의외로 금액적인 부담이 있는데, 라운지가 있으면 이런 게 좋다. 라운지에서 먹었던 아침 조식. 주스 기계가 있었지만, 주스 팩이 더 맛있어서 주스는 팩으로 ^^;; 그리고, 퀘벡 델타 호텔의 수영장과 헬스클럽. 수영장은 야외수영장이었는데, 봄날의 좀 쌀쌀한 시기여서 그런지 내내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을 한 명도 볼 수 없었다. 너무 추워서 ㅠㅠ.. 물은 따뜻하긴 했지만, 수영할 기분이 나는 정도는 아니었던 듯. 얼음제조기와 자판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델타호텔의 주차장. 델타호텔의 주차비는 다른 올드타운의 주차비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왔을 때 선택하기에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다. 퀘벡도 차가 있으면 편한 게 사실이라서^^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 일등석 라운지
[대한항공] 인천-시카고 777-300ER 퍼스트클래스 & 일등석 라운지/기내식 이번 출장 때에는 그동안 모아놓은 마일리지로 인천-시카고의 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을 끊었다. 일등석은 상대적으로 꽤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나름 기간이 급박해서 끊었는데도 자리가 있어서 탑승을 할 수 있었다. 자꾸 마일리지로 탑승을 하다 보니, 실적에 필요한 마일을 쌓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모닝캄의 경우 워낙 허들이 낮은지라 체크인을 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퍼스트클래스의 경우 A카운터에 프리미엄 체크인이라는 형태로 별도 체크인이 가능하다. 원래 퍼스트클래스 손님이 적기 때문인지, 체크인을 하는 과정에서도 한 명도 마주치지 못했다. 퍼스트클래스 체크인 공간. 체크인하는 사람은 카운터에 서서 체크인을 하고, 그 외의 사람들은 편한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면 되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앉아있어도 직원이 와서 체크인을 해주는 게 맞는 거 같기도. 어쨌든 수하물은 무게도 재지 않고 바로 태그 해서 가져갔고(물론 안에서 재봤겠지만), 음료를 마시겠냐고 물어서 커피를 부탁했는데 커피가 나오기도 전에 수속이 끝나서 그냥 마시지 않겠다고 하고 바로 나왔다.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 어쨌든 무리없이 체크인을 하고, 보안검색을 통과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퍼스트클래스를 타더라도 보안검색을 빨리 한다거나 하는 혜택은 없다. 국민 정서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뭐 나는 있어도 크게 상관이 없을 거 같다. 여행의 대부분은 이코노미를 타고 다니긴 하지만, 가끔 혜택을 받을 수 있을 테니까. 별도의 라인일 테니 따로 줄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거고. 체크인을 하고 바로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로 이동했다.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는 내가 탑승해야 할 게이트와는 반대방향에 있어서 다소 걸어가야 했다는 것은 단점이었지만, 뭐 게이트 배정까지 완벽하게 될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워낙 인천공항이 큰 공항이기도 하니까. 퍼스트클래스 카운터. 가볍게 티켓만 검사하고 끝.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보관함도 있었다. 비밀번호 방식.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부랴부랴 출발했던 터라, 배가 많이 고팠었는데 음식들은 나름 먹을만했다. 미국의 라운지를 하도 다니면서 실망해서인지, 이 정도로만 음식이 나와도 참 만족스럽다. 뭐, 평소에 일등석을 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보던 음식들보다는 조금 더 종류가 많았고, 사람이 없어서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었다. 주문할 수 있는 메뉴도 있었다. 에그 베네딕트로 선택.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그린티로 냠냠. 음료수들. 대한항공은 탄산수는 거의 페리에인 듯. 커피도 한 잔. 머신에서 나오는 그냥 그런 맛. 원두가 그렇게 좋진 않은 듯. 언제나 사랑하는 만두. ㅎㅎ 근데, 맛은 별로였다. 종종 마시는 레미마틴 XO 코냑도 있었고, 밸런타인은 21년 산, 잭 다니앨, 그 옆에는 문배주도 있었다. 아침부터 술을 마실 건 아니어서 딱히 마시진 않았지만. 가볍게 커피와 빵으로 시작해서, 만두와 두부도 먹고, 이름은 모르겠으나 버섯요리도 먹고.. 별도로 주문해서 먹은 에그 베네딕트. 뭐, 기대했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비행기 출발까지 대기하는 동안 거의 눕다시피 하면서 쉴 수 있었던 체어. 바로 옆에 충전 포트도 있고, 꽤 편했다. 사실 오전의 체증을 고려해서 공항에 좀 일찍 도착했던 터라 라운지에서 먹고 시간을 좀 보내다가 출발할 수 있었다. 뭐, 꼼꼼하게 따지는 성격은 아니라 별다르게 한건 없었고, 1시간 넘게 머무르는 동안 사람은 3-4명 정도가 전부였다. 참고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에서는 요청 시 금색 네임태그를 만들어주는데, 벌써 몇 개 집에 있어서 이번에는 별도로 요청하지 않았다. 깜빡 잊고 요청 안 한 게 아니... 라 맞다. 이제 오늘 비행기를 탑승하러 가야 할 차례.
2019.4.28. (1)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스카이허브 라운지(SKY HUB LOUNGE)' /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1)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스카이허브 라운지(SKY HUB LOUNGE)' . . . . . . 금요일 저녁, 회사 퇴근했으면 제깍제깍 집에 들어가야지대체 캐리어 들고 어디 가는 건가요?! 어디긴 어디야, 인천공항이지!! 지난달 3월 8일(금요일)부터 3월 10일(일요일)까지.주말 밤도깨비 여행으로 타이완(중화민국) 2회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휴가로 타이완을 다녀온 이후 타이완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어 계속 여운이 남던 차였는데,항공 스케줄을 보니 우리나라에서 금요일 밤도깨비로 출발, 온전하게 주말을 즐기고 오는 괜찮은 항공편이 있더라고요.여행을 위해 연차 등의 휴가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 조금 몸이
![[중화항공] 타오위안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 인스타용 사진 잘 나오는 라운지](https://img.zoomtrend.com/2019/04/06/d0012273_5ca84d5b4c890.jpg)
[중화항공] 타오위안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 인스타용 사진 잘 나오는 라운지
대만에서 호치민으로 출발하는 비행편을 타기 전에, 라운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호지명 시로 떠나는 CI783편의 모습은 아래 링크에서) [중화항공] CI783 TPE→SGN 비즈니스. 역시 A350이야 기체가 좋아야 비행이 편하다 ← 터치 이정표를 따라 공항을 돌다 보면 한 단계 윗층에서 중화항공 라운지, 캐세이퍼시픽 라운지, 플라자 프리미엄(PP?) 라운지를 보실 수 있네요. 중화뿐 아니라 스카이팀이나 다른 코드쉐어 항공사의 비즈 고객도 받아주는 모양입니다. 베트남항공은 한자로 "월남국가항공" 이군요...... 일단 고풍스러워 보이려고 하는 첫인상에서는 합격 긴 복도를 지나면 돌판에 멋있게 새겨진 "비즈니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