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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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BLEU NUIT du Yusin|2012년 9월 19일

송구가 깔끔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장성호가 집중력을 가지고 잡아줘야 하는 송구였다. 괜히 자책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정근우한테서나 보던 그.타구를 잡아서 아웃 타이밍에 던지는 2루수를 한화에서 본 적이 없었다.

스페인 - 아바호텔 마드리드 (abba hotel)

스페인 - 아바호텔 마드리드 (abba hotel)

뿔난야옹이 |2012년 9월 17일

마드리드에서 묶은 아바호텔입니다. 실제로는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데 이넘에 출구를 안 알아가서 저녁 11시넘어 도착해서 힘들고 힘들게 뺑글 뺑글 돌아댕겼네요. 딱 쉽게 지하철 출구를 설명하고 싶은데 아직도 그건 말로 표현못하겠네요. 이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아바 호텔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제니트호텔보다는 큰 규모라서 사람도 북적 북적 많네요 그런데 서비스는 제니트가 더 좋은거 같아요. 뭐 딱히 불편한건 없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커피한번 먹기가 하늘에 별을따야해서 제가 컵들고 쫄랑 쫄랑가서 따라마셨습니다. 아!!! 불편한거 하나 더 있네요 wifi 네요 마드리드는 전반적으로 무료 wifi 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나마 아바 호텔은 로비에서 사용가능해서 조식먹고 노트북들고 내려와 컴퓨터

2012. 09 .15  수원 vs 포항(H) 31R (+ 챌린지리그 매탄고 vs 충남기공)

2012. 09 .15 수원 vs 포항(H) 31R (+ 챌린지리그 매탄고 vs 충남기공)

하늘을 달리다|2012년 9월 16일

2012. 09. 15 vs 포항 31R ㅣ 1:2 패 ㅣ 하태균 수원 1 : 후35' 하태균 포항 2 : 전19' 노병준, 후3' 황진성 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희주-보스나-홍순학-조지훈(후14'조동건)-박태웅-이용래-에벨톤C(후26'하태균)-서정진-라돈치치(후14'스테보) 포항 : 신화용(GK)-박희철(후30'김대호)-김광석-조란-신광훈-황지수-이명주-황진성-박성호-김진용(HT'고무열)-노병준(후45'신진호) 오랜만의 경기. 마침 매탄고의 챌린지 리그가 오픈매치 형식으로 열린다는 소식이 떴고, 올해들어 처음으로 병아리들 경기도 관람할 겸, 일찍 나섰다. 현재 매탄고는 챌린지리그 A조 1위. 2위와 승점이 4점 차라서,

결정적인 순간의 삼진 하나

BLEU NUIT du Yusin|2012년 9월 7일

지난 이틀 동안의 한화 야구를 돌이켜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삼진 하나가승부를 갈랐다 9월 5일. 9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최진행 타석.친구와 같이 중계를 보고 있던 나는 제발 그냥 붕붕 휘두르다가 "희생삼진"당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얼척없이 뱃끝에 걸려서 내야 땅볼이라도 나오면-_-;역시나 최진행은 희생삼진으로 물러났고, 4번 타자 김태균이 끝내기를 쳐서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 9월 6일. 8회초.손아섭의 타구가 2루수가 처리하기엔 바운드가 높게 튀어서 안타가 되었고,역시나 같이 본 친구 왈, "저건 정근우였어도 세잎이었을 거다."에 대한 내 반응, "정근우였으면 저렇게 바운드 높게 되기 전에 숏 바운드로 처리했을 거 같아.."어찌되었든 다음타자로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조성환의 타구가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