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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6 옐로나이프부터 토론토까지

캐나다 여행 #6 옐로나이프부터 토론토까지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캐나다 여행 #2 가자마자 최대 규모의 오로라! 쩐다! 캐나다 여행 #3 옐로나이프 구경 겸 장보기 캐나다 여행 #4 오로라와 음펨바 효과! 캐나다 여행 #5 우왕! 개썰매 신난다! 에서 이어집니다. 장봐와서 남은 식재료를 모조리 처묵처묵한 우리들은 다시 한숨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호텔 체크아웃. 이 과정에서 트러블이 발생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카드키를 분실한 것. 하지만 The Coast Fraser Tower 측에서는 변상을 요구하지 않고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요 차를 타고 옐로나이프 공항에 일찌감치 도착. 근데 배고파짐. (...) 그렇게 열심히 처묵처묵하고 잤는데 배가 고파! 식재료를 다 치웠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해묵은 숙제였던, 2015년 10월 12일~16일까지 다녀온 일본 간사이 여행기를 끝내고 이제 올해 3월 22일~29일까지의 캐나다 여행기. 이 여행의 목적은 아주 명확했습니다.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봅시다! 일생에 한번쯤은 오로라도 봐주고 그래야지! 그리고 머나먼 캐나다 가는 김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고!' 아무래도 일정 부담과 비용 부담이 일본 여행과는 비교도 안 되는 여행이라 한참 전부터 이 여행을 위한 일정을 벌어두느라 빡세게 일했죠. 어쨌거나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이라고는 일본 간사이 지방과 오키나와 밖에 안 가본 사람인지라 머나먼 캐나다로 갈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언제나 그렇듯 일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출발은 오후 5시 15분이었는데, 이렇게 늦

2009. 캐나다 여행기 -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밴프를 내려보며..

2009. 캐나다 여행기 -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밴프를 내려보며..

수륙챙이|2012년 10월 15일

밴프 시내에서 가장 갈만한 곳이라면, 저는 주저없이 설퍼산 곤돌라를 고르겠습니다. 백두산보다 높은 2,400m 까지, 5분 정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로키산맥의 웅장한 모습과 아름다운 밴프 마을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09년에 29$ 정도였네요. 일본에서 유명한 전망대들이 1000엔 전후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 비싸군요. ㅠ_ㅠ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밴프에 왔으면 꼭 한번은 가 봐야 하는 곳입니다. 백두산이나 한라산도 참 높아 보였는데, 해발 2,400m 까지 5분만에 올라오니, 뭔가 한국에 있는 산들과 스케일부터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내려서 10분정도 길을 따라 올라가면, 주변의 산과 호수, 밴프 마을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