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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보드 (Witchboard.1986)
1986년에 케빈 테니 감독이 만든 작품. 위치보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파티에서 린다와 그녀의 친구들이 위치보드를 입수하고 어린 혼령 데이빗을 불러 궁금한 것을 물어봤는데 점괘가 너무 잘 맞아 떨어져 점점 위치보드 사용에 중독되다가, 희대의 살인마 발훼이터의 악령이 린다의 몸에 빙의되면서 주변 사람을 참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 작에서는 위치보드라고 나오지만 본래는 위저 보드(Ouija Board)다. 위저 보드는 죽은 영혼을 불러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보드로, 위치보드는 마녀가 악마와 대화를 나눌 때 사용했다는 신비한 물건이란 설정을 가지고 있다. 위저 보드는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어린 리건이 악령에 씌인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알파벳과 숫자, 예스

공포의 집2 (Unnamable 2 -The Statement of Randolph Carter.1992)
1992년에 쟝 폴 오를렛 감독이 만든 작품. 전작과 마찬가지로 러브 크래프트 원작의 단편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공포의 집 2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지만 실제로 이 작품이 원작으로 삼은 단편은 렌돌프 카터의 진술이다. 내용은 전작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데 렌돌프 카터가 네크로노미콘에서 본 정보를 바탕으로 마도사 윈쓰롭의 딸이 악령과 합체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친구 하워드와 미스카토닉 대학의 워렌 교수와 함께 아캄 마을에 있는 윈쓰롭의 무덤에 숨겨진 지하 동굴을 조사하다가 전작의 여악마를 발견. 그 몸에 묶여 있던 아라이다의 영혼을 해방시켜서 데리고 돌아가지만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봉인에서 풀려난 여악마가 기숙사로 쫓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라이다는 전작에 나온 여악마로

게이트 2(The Gate II -Return To The Nightmare.1990)
1990년에 티보 타카스 감독이 만든 작품. 캐나다와 미국 합작으로 게이트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주인공 글렌의 친구인 테리 역을 맡은 루이스 트립프가 본 작에서는 주인공으로 승격됐다. 내용은 전작으로부터 5년 후 고등학생이 된 테리는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자책과 그리움으로 알콜 중독자가 된 아버지를 안쓰럽게 생각하며 오컬트에 심취하는데, 아무도 안사는 흉가로 변한 글렌의 집터에 찾아가 고대신을 불러내 소원을 빌려고 하던 중 나쁜 친구들인 모, 존, 리즈와 만났다가 주술이 진짜 성공하는 바람에 마계의 문인 게이트가 열려 소악마 미니언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에는 미니온이 여러 마리 나왔지만 이번에는 단 한 마리만 나온다. 그리고 극후반부에 나오는 데몬까지 합체면 달랑

눈물의 마녀(Mother Of Tears: The Third Mother.2007)
2007년에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만든 작품. 마녀 3부작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아시아 아르젠토가 주인공 역을 맡았다. 내용은 몽시뇨르 신부가 비테르보 공동 묘지에서 1815년에 매장된 무덤을 파헤쳐 시체가 든 관과 낡은 상자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 든 내용물을 보고 놀라 박물관장인 마이클에게 보내지만, 마이클이 부재중일 때 지젤과 사라가 호기심에 멋대로 상자를 열었다가 눈물의 마녀가 제 힘을 되찾으면서 세상에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녀 3부작에 속하면서도 앞서 나온 두 작품과 매우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서스페리아가 마녀 길드가 숨겨진 발레 학교에 입학한 수지의 이야기, 인페르노가 마녀가 숨어 사는 고건축 아파트를 조사하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