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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영화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뛰어나게 좋다는 의견,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견이 분분한데 난 후자.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으나 예매하기가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그냥 2D로 보기는 아쉽고 해서 코엑스 메가박스 M2관에서 봤다. 확실히 사운드가 일반 상영관이랑 다르더라. 다만, 기술적 환경에 비해 영화 내용이 별로였엌ㅋㅋㅋㅋㅋㅋ 난 특히 가족애가 등장하는 부분에서 '읔 제발 그만해줘 -_ㅠ' 이러고 있었다. 내 감정이 메마른 건지도 모르겠지만^_ㅠ 솔직히 흔하디흔한 가족 드라마로 보였다. 그리고 우주에서의 이야기도 개연성도 없는 것 같고(물론 판타지고 5차원이라는 공간이니까 그렇겠지만 감동도 설득력도 없었다). 딱 작년 이맘때쯤(11월) 개봉했던 '그래비티'랑 비교가 안 될 수가 없는데 난 그래비티가 훨씬

북미 박스오피스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우리나라보다 일주일 늦게 개봉한 '엑도거스 : 신들과 왕들'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성서의 모세 이야기를 블록버스터로 각색한 이 영화는 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 시고니 위버, 벤 킹슬리 등의 호화 캐스팅. 35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45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6994달러로... 1위이긴 합니다만 1억 4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북미 흥행 출발은 영 좋지 않은 수준. 게다가 이번주 '호빗 : 다섯군대 전투'라는 폭풍이 다가오고 있기까지 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그래도 해외수익은 5천만 달러 가량 나와서 전세계 수익은 7천만 달러를 넘어갔다는 것 정도?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관없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 촬영장 사진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캐스팅 이야기는 죽 올렸는데, 결국 진짜로 굴러가네요. 매튜 맥커너히는 이제 정말 자리를 제대로 차지한 배우가 된 듯 합니다. 그동안 잠잠하다 제대로 위치를 차지했달까요.

"인터스텔라"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네요.
지금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인 "인터스텔라"의 경우, 캐스팅 단계에 계속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크리스토퍼 놀란의 프로젝트인 만큼, 아무래도 계속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것도 사실이죠. 게다가 동생인 조너선 놀란 역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계속해서 상당한 내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 정말 무엇을 내놓건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캐이시 애플렉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매튜 맥커너히, 앤 헤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빌 어윈에 이은 또 다른 캐스팅이죠. 참고로 이 배우 역시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것은 많습니다만, 국내에서 유명한건 딴 거죠. 벤 애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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