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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으랏챠 장군님 일본제일 (であえ殿さま あっぱれ一番.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2월 9일

1995년에 ‘サンソフト(선소프트)’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내용은 전국시대 때 ‘도쿠가와 이에아스’가 일본을 통일해 쇼군의 자리에 올랐는데. 세계 정복을 꿈꾸는 수수께끼의 적에게 조종당해서, 일본의 ‘바보 장군(바카 토노)’와 일본에 표류한 프랑스의 ‘바보 왕자(바카 오지)’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십자 패드 상하좌우 이동, B버튼(점프), A버튼(공격), Y버튼(슬라이딩), X버튼(변신), R1버튼(스크롤 사용)이다. 커맨드 입력 기술도 있다. 둘 다 전방(북쪽)을 바라보고 있는 걸 기준으로, 바카 토노는 ↑↓→↑+A(양손 파동포), ↑↓↑+

[DOS] 그렘린 2: 뉴욕 대소동 (Gremlins 2: The New Batch.1991)(Hi-Tech판)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29일

1990년에 ‘죠 단테’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기획으로 만들어진 영화 ‘그렘린 2: 뉴욕 대소동’을 원작으로 삼아, 다음 해인 1991년에 ‘Riedel Software’에서 개발, ‘Hi-Tech Expression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탑-다운 액션 게임. 개발사인 ‘리에델 소프트웨어’는 대표작도 없고 회사 자체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발매를 맡은 ‘하이-테크’는 AVGN에서도 가열차게 디스한 바 있는 메가맨(록맨) MS-DOS판을 만든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밖에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MS-DOS판 이식도 맡았다) 1년 전에 원작 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된 모티비타임판 그렘린 2하고는 또 다른 게임이다. 왜 같은 플랫폼으로 1년에 걸쳐 같은 영화 원작

RUINER 2017년 발매

RUINER 2017년 발매

또하나의 사이버펑크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80년대 후반 사이버펑크 영화의 분위기 따라했다고 다 사이버펑크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워낙 이런 분위기의 게임들의 대명사로 불리게 되었으니 양해해주세요. 포스터부터 대놓고 AKIRA를 연상시키게 만들어, 80년대를 표방한 베이퍼웨이브임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도넘은 폭력이 가득한 80년대 비디오 영화의 이미지를 고급 그래픽으로 치장한 자태가 인상적입니다. 다만, 이렇게 보기로는 결국 '흔한 디볼버 디지털 배급의 게임'이라고 생각듭니다. 베이퍼웨이브, 광과민성이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색감의 게임들, 애매함없이 극단으로 치닫는 작품성. 모두 디볼버 디지털이 배급하던 작품들이었으니까요. 결국 이 게임도 디볼버

[한글패치] 트윈클 테일(ツインクルテール.1992)

[한글패치] 트윈클 테일(ツインクルテール.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9월 28일

1992년에 WAS(원더 어뮤즈먼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토요 레코딩에서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탑 뷰 시점의 판타지 액션 게임. 내용은 알피리온을 무대로 삼아 견습 마법사인 사리아가 스승인 적마도사 오라프의 부탁을 받고 피켓 마을에 갔다가 점술사 리자에게 마법의 보석 오닉스를 소유한 흑마도사 가도우가 반란을 일으켜 청마도사 에란의 사파이어, 녹마도사 드라의 에메랄드를 빼앗고 오로프의 루비까지 노리고 있어서 오직 사리아만이 그와 맞서 싸울 수 있다고 하여 황금의 브레슬릿, 다이아 목걸이, 은의 브로치 등 3가지 마법 도구를 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8방향 이동에 A버튼은 마법(봄버). B버튼은 기본 마법(일반 샷). C버튼은 기본 마법 변경이다. 게임 시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