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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산행 실패기
어떤 사람들은 SNS 때문에 더욱 우울해진다고 합니다. SNS에는 다른 사람들의 재미있는 일, 예쁜 곳, 성공적인 일이 많이 올라오는데 자신의 실제 삶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올리는 내용들도 대부분 그렇습니다. 대부분 뭔가 해낸 일, 자랑하고 싶은 일을 올립니다. 실제로는 해내지 못한 경우도 무척 많은데 그런 이야기는 올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해내지 못한 이야기, 그러니까 실패담을 하나 올립니다. 등산을 가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에 하나가 짐을 어떻게 싸느냐 하는 것입니다. 많이 가지고 가면 불편이 줄어들지만 짐은 무거워집니다. 체력이 좋았던 젊었을 때와는 달리 무거운 배낭은 여간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체력에 부담이 적은 단거리 산행에는 넉넉히 가지고 갑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는 티웨이 충전지
지금이야 AA/AAA 사이즈 건전지의 입지가 시계, 리모컨 등의 매우 한정적인 영역으로 좁아졌지만 불과 10년, 20년 전만 해도 건전지는 정말 여기저기 다 쓰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CD 플레이어 때문에 건전지를 그렇게 갈아대다가, 결국 에네루프 충전지와 전용 충전기를 샀던 옛날 일이 기억나는군요. 니켈-수소 충전지는 용량이 크고 2년 정도는 너끈히 쓰기 때문에 처음에만 좀 비싸게 사면 유지 비용 자체는 제로라는 장점이 있는데, 대신 전용 충전기가 꽤 비쌉니다. 마침 최근에 플레뉴 D를 로이 군에게 줘버린 터라 CD 플레이어로 CD 음원을 다시 듣기 시작하자 한~참 전에 내다버린 충전지와 충전기 때문에 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옥션에서 스마트폰용 Micro 5핀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한 니켈-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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