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1 posts
아라문의 검 출연진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OTT 정보
오늘 드디어 아스달연대기 시즌2인 아라문의 검이 방영을 합니다. 출연진 분들부터 먼저 살펴보자면 시즌1에 나오셨던 장동건, 김옥빈 님은 그대로 나오시고, 새롭게 이준기, 신세경 님이 합류하셨습니다. 제목이 바뀌어서 순간 다른 드라마인가 싶기도 했던... 시즌1 시점에서 8년이 지난 이후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아스달연대기1은 배경 특성상 많이 난해하고 어려웠던 데다가 애매하게 마무리를 지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컸던 드라마였는데요, 이번엔 대전쟁인만큼 관계들은 보다 쉽고 단순하게, 그러나 블록버스터급 연출로 사로잡을 거라고 해서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아라문의 검을 볼 수 있는 OTT는 티빙과 디즈.......
박쥐, 2009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8탄. 아주 옛날부터 뱀파이어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다는 감독의 말. 왜 하필 뱀파이어일까 생각해봤다. 뱀파이어 말고도 서양 괴물들은 많은데. 그건 아마 뱀파이어 특유의 전염성 때문 아니었을까? 일전에 말했듯이, 박찬욱은 언제나 '같은 상태'의 인물들 사이 관계에 끌리는 것처럼 보였으니까. 같은 상태가 되어 피에 대한 갈증의 욕망을 드러내게 되는 주인공들. 아마 뱀파이어 특유의 귀족적 이미지만 아니었더라면 박찬욱에게 늑대인간 주인공도 괜찮았을 것 같다. 수퍼히어로 영화도 그렇듯 모름지기 뱀파이어 영화라면 주인공이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과정, 즉 오리진 스토리에 대해 공을 들이기 마련이다. 주인공이 뱀파이어가 되는 상황은 대개 비극적인 경우가 대부분. 그 부분에서
정체성을 자신할 수 없는 순간이 의미하는 존재성
제작되어 개봉하기까지 영화는 여러 변하는 조건에 처한다. 악녀가 처했던 변하는 조건은 개봉할 무렵의 바뀐 정치적 지형도이었다. 여성 타자의 정체성이 변했고 가해피해자의 신화의 구조가 변했다. 갑작스레 바뀌는 풍향에 비해 벌써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들의 진동은 나뭇가지를 어떻게 꺾을지를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풍향이 유동적일 때 배는 출항하지 않아야겠으나 만선을 기대할 때 출항을 결정한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우익 단체의 지사이지만 범죄 단체에 살해되고 그 범죄 단체의 수괴를 은인으로 안 채 그 속에서 킬러로서 양육된다. 대단한 킬러로 양육된 후 어느 날 자신을 키워 준 수괴가 살해된 걸 알게 되어 복수를 감행한다. 도입부의 한 시퀸스가 할당되는 부분이 그것인데 단신으로 폭력 조직을 괴멸시킨 후 우익 단체에 구

"악녀"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솔직히 나올 거라고 별 기대 안 한 타이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나오네요. 디자인은 정말 괜찮게 나오긴 했습니다. Special Feature 음성해설 (정병길 감독, 김옥빈, 신하균, 정준, 김서형) * 부가영상 - 고사 스케치 (03:10) - 숙희와 주변인 (10:00) - 액션의 신기원 (11:00) - 색 다른 공간 (04:10) - 삭제 장면 (04:30) - 칸 기자간담회 (07:30) - 프리비쥬얼 콘티 (12:50) - 예고편 (01:12) 좀 고민 되기는 하네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