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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 / 무글리나 유니트 파크) 도하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카타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 Muglina Unit Park

(카타르 도하 / 무글리나 유니트 파크) 도하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카타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 Muglina Unit Park

저 멀리 카타르 신도심의 고층 빌딩들이 보입니다. 엄청난 비용을 투자해서 만든 이 고층 빌딩들이 모여서 카타르의 랜드마크된 이 스카이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이 스카이라인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변하고 있는 중이에요. 지금도 새로운 고층 빌딩들이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 화려한 고층 빌딩들과 제 눈앞에 있는 원도심의 작은 포구가 많이 비교가 되네요. 관광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원도심과 구도심이 각각의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재밌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원도심 쪽이 좀 낫다. 신도심은 저 고층 빌딩을 보러 한 번쯤 구경 가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아.. 그런데 쇼핑, 리조트 등을.......

(카타르 도하 / 올드 포트 수산시장) 도하의 진짜 전통 수산시장을 만나보세요. 도심에서 가까워서 더욱 좋은 정감 넘치는 수산시장. Old Port Fish Market

(카타르 도하 / 올드 포트 수산시장) 도하의 진짜 전통 수산시장을 만나보세요. 도심에서 가까워서 더욱 좋은 정감 넘치는 수산시장. Old Port Fish Market

카타르는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는 나라입니다. 바다가 있는 곳은 전 세계 어느 곳이나 이 바다를 통해서 사람들이 먹고살았습니다. 카타르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척박한 기후와 땅을 가지고 있다 보니 바다에 눈을 돌리게 됐고 자연스럽게 어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곳에 수산시장이 없으면 이상한 일이겠죠? 저는 도하 올드 포트에 있는 한 작은 수산시장을 찾았어요. 금방 바다에서 낚은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수산시장이 대체로 그렇듯이 이곳도 이른 새벽시간부터 영업을 시작해서 오전 정도에 영업을 종료합니다. 저는 이날 오전 늦은 시간에 이곳을 찾았는데 너무 늦게 왔는지 고기가 많이 남지.......

(카타르 도하 / 도하 포트, 카타르 국립 박물관) 도하를 대표하는 어항, 해양 스포츠의 성지. 그리고 카타르를 대표하는 국립 박물관까지

(카타르 도하 / 도하 포트, 카타르 국립 박물관) 도하를 대표하는 어항, 해양 스포츠의 성지. 그리고 카타르를 대표하는 국립 박물관까지

카타르의 수도 도하의 이미지를 아주 잘 보여주는 풍경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초현대식 빌딩과 야자수가 공존하는 곳. 그런데 산이 없어서 아무리 빌딩이 높아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곳. 도하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항상 더워서 그런지 하늘을 신경 써서 볼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머리 위를 올려다보면 태양 때문에 눈이 아프니까요. ㅋㅋㅋ 이 사진을 촬영한 때가 2024년 1월인데요. 1월에도 이렇게 초여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겨울에 이 정도이니 한여름에는 난리 나겠죠.. 수도꼭지 틀면 뜨거운 물 나오고 그런다는데.. 이곳의 겨울 날씨를 보면 이게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겨울에는 확실히 여행할만해요. 살짝.......

(카타르 도하 / 플래그 플라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전 세계 119개국의 국기를 설치해놓는 공간. Flag Plaza, Doha, Qatar

(카타르 도하 / 플래그 플라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전 세계 119개국의 국기를 설치해놓는 공간. Flag Plaza, Doha, Qatar

카타르 도하에서의 두 번째 날을 맞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살펴보니 역시나 도하의 날씨는 화창합니다. 이곳에 오니 날씨를 신경 쓰지 않게 되는 점은 참 좋네요. 우산 챙겨야 하나, 두껍게 입어야 하나. 이런 생각 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일 년 내내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좀 지루할 것 같기는 합니다. 제 방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다양한 등급의 호텔들이 밀집되어 있는 호텔 타운입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원도심에서도 가까워서 자연스럽게 많은 호텔들이 자리한 곳이죠. 카타르는 호스텔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여행자들과 같은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기회를 얻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