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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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리턴 오브 더 팬텀 (Return of the Phantom.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1일

* 리턴 오브 더 팬텀 (Return of the Phantom.1993) * 1993년에 ‘MPS Labs’에서 개발, ‘MicroProse Software’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MPS는 마이크로프로즈의 게임 개발 연구팀이다) 내용은 1993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돈 후안 트라이엄펀트’ 프로덕션이 오페라 하우스 ‘팔레 가르니에’에서 여배우 ‘크리스틴 플로랑’ 주연의 ‘오페라의 악령’ 공연을 개최했는데 공연 도중 샹들리에가 떨어져 여러 청중이 사망하는 대형 사건이 터지고, 오페라 관리자인 ‘무슈 브리’가 자신의 오랜 친구인 탐정 ‘라울 몽탕’에게 사건 조사를 부탁했는데, 라울이 홀로 조사에 나선 이후 크리스틴 플로랑이 누군가에게 협박당한 끝에 살해당하고. 사건

슈타인즈 게이트 리뷰

저는 애니에 고1때 입문해서 20대 중반에 접어들어서까지 보고 있는데요최근 2년정도가량 애니를 쉬었었습니다. 딱히 재밌는 것도 없어보였고 대부분 중도하차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땡기는 게임도 별로 없고 해서!!! 다시 애니를 잡았더니 '슈타인즈 게이트'가 괜찮은 명작인 겁니다. 그래서 낮에 보기 시작해서 자는 잠도 안자고 그냥 쭉 봤더랍니다...재밌네요... 이상하게 요즘 감수성이 풍부해져서인지 왠지모를 여운과 감동으로 눈물이 나오더군요.스토리 요약 주인공이 타임리프 기계를 우연히 발명하여 실험을하다 세계선을 바꾸고 그로인해 비참한 결말을 가져와서 그 세계선을 뛰어넘고 뛰어넘어 슈타인즈 게이트를 넘어 최고의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는 세계선으로 나아간다는 스토리다.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캐릭터 특성을 파악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직구승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직구승부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7일

채널 CGV에서 해주길레 오랫만에 시청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애니 극장판, 늘 서글서글한 마코토, 정말 매력적인 아이가 타임리프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승부를 요령있게 회피하게 됩니다. 잘못됐다 생각한 일엔 다시 수정에 수정, 그리고 최후의 직구승부, 다시 봐도, 아마 언제 봐도 좋을 작품이었네요. 흐엉흐엉 ㅠㅠ 눈물 뽑는 작품...아니 호소다 마모루꺼 보면 다 울었던 듯;; 그때는 아마 다른 느낌이었을텐데 지금은 직구승부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언젠가 돌고돌아 다시 승부해야한다는걸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품 이모처럼 마코토같은 성격이 아니라 또 그러겠지만....;; 원작도 한번 봐보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또 못봤고 ㅋㅋ 원소스 멀티유즈라 재밌을텐데..어쨌든 언젠간 소장할 작품 ㅎㅎ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My Sweet Groove ♪|2012년 4월 21일

치아키 ... 바람에 흩날리는 너의 머리. 사실, 그래. 이 바람에 흩날리는 게 너의 머리뿐이겠니. 내 마음도 마구 흔들리는 걸, 이렇게. 세상 끝까지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시간'이라는 개념도 다 저 멀리 사라져버릴 그런 이 세상의 끝, 그보다 더 끝까지 너와 함께- 하지만 ... 나도 알아. 'Time waits for no men.' 그래도, 너만은 날 기다려줄 수 있겠니? "금방 갈께. 뛰어 갈께." 몇 년 전, 내 마음을 온통 흔들어놓은, 참 감성적인 수작. :) (한 세 번은 본 것 같고, 앞으로도 그만큼 더 볼 것 같다-) 위의 글은 그 즈음(2007년) 싸이에 써놓았던 글. 오늘 라디오에서 '아이유' 양의 "너랑 나"를 듣고 갑자기 이 애니메이션이 떠올랐다. 뭔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