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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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posts"DUMBO"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은 좀 애매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덤보가 강렬했던 이유는 작품이 괜찮은 것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매우 공포스러운 그 술취한(?) 장면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작품은 어린 애들이 보면 정말 울면서 도망 나오기 딱 좋은 장면이기도 했죠.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실사로 나오게 되었고, 이미 문제의 그 장면도 실사로 재현 되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걱정 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만큼 이 아기 코끼리 디자인도 좀 무섭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이번 예고편은 그래도 좀 나아보이네요.
브라이언 싱어가 "레드 소냐" 리메이크에서 하차 했나봅니다.
현재 브라이언 싱어는 엄청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10대 시절에 브라이언 싱어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나왔고, 싱어는 이에 관해서 부인한 상황이죠. 덕분에 이 양반이 게이로서 거의 엽색 행각을 벌이로 다닌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까지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촬영 도중 직무 태만으로 강판 당했다는 소문 만큼 위험한 이야기인데, 정말 결론이 어디로 갈 지 모르겠더군요. 덕분에 이래저래 악영향이 많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현재 감독으로 있는 레드 소냐에서 하차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영화의 프로듀서인 아비 러너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을 본 만큼 그냥 밀고 간다" 라는 입장을 취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차 했네요.
"신비한 동물사전 3"의 제작이 연기 되었군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는 개인적으로 좀 넌더리 나는 영화였습니다. 애초에 좀 묘하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영화 상태가 별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는지 결국 흥행은 예상보다 더 엉망이었고, 평가는 더더욱 바닥을 기어버렸죠. 해리 포터 시절에 정말 영화를 미친듯이 밀어붙여서 만들었던 것을 생각 해보면 이제 해리포터 매직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결국 워너에서 조치를 취하려는 듯 보입니다. 제작 일정이 원래는 올 7월이었습니다만, 가을까지는 미루기로 했다고 합니다. 워너 입장에서는 거대 시장을 잃게 생겼으니 재정비를 하긴 해야겠죠.
"우상"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스릴러는 아닌 것 같긴 한데, 굉장히 묵직한 이야기를 할 거라는 기대가 있어서 말이죠. 여기에서 의외로 기대되는 사람은 한석규 입니다. 그동안 도전했던 다른 이미지에 대한 모습이 이번에 드디어 완성형을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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