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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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osts2020년 영화일기-3월(츠나구~슬기로운 의사생활)
2020년 3월 벌써 엄마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나 가슴이 한동안 더 아팠고 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교류가 거의 끊겨 쓸쓸함이 배가 되었다. 아무튼 당분간 '나홀로 집에'가 선택의 여지가 없어 3월은 집에서 영화보기가 자리잡혔다.사실 우리나라는 규모가 심하지 않은 편이지만 요즘은 세계가 늘 교류되는 시대라 심각한 다른 나라가 마무리 되지 않은 한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게 사실이고 언제 다시 평소의 생활이 돌아올지 암담하기만 하다.그래도 개인적 고난의 연속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던 근 몇년간 못보고 넘겼던 작품을 하나하나 찾아 보는 나름대로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워낙 밖으로 쏘다니던 성향인데 그래도 집에서 영화로 달랠 수 있으니... (집에서 (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32
2020년 영화일기-2월(사샤의 북극 대모험~방법)
2020년 2월 갑작스런 바이러스 재난 '코로나19'로 일상의 삶이 완전히 무너진 한 달이었다. 새해의 기운이 가득해도 모자란 판에 연초의 이런 황당한 상황에 많은 이들이 고생하는 것은 물론 사망자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어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영화계도 당연히 침체기를 맞아 시사회도 속속 취소되고 실내 장소 자체를 꺼리게 되어 외출도 거의 동네산, 재래시장 정도이니... 앞으로 얼마나 이 상황이 계속될지 암담할 뿐이다. 특히 혼자사는 나는 제발 누구를 좀 만나고 싶은데, 아는 사람은 물론이고 마을 도서관이나 구 체육관까지 휴관이니...ㅜ.ㅜ 여차저차해서 집에서 그 동안 미뤄놨던 영화를 몇 편 봤는데, 조만간 큰 영화관에서 영화를 좀 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영화관 * 1편, 집에서 (드라마는 한 시즌을
2020년 영화일기-1월(토이스토리4~굿닥터3)
2020년 살짝 낯선 숫자, 2020년 1월 그리고 설날까지 새해의 설렘과 기대 그리고 쓸쓸함과 서글픔이 뒤엉킨 새해 첫 달이 또 후딱 가버렸다. 명절에 늘 한가했지만 옛집에서는 차례도 지내고 동생네와 조카들이 내 방에서 영화도 보고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놀기도 했던 따뜻한 기억만 남은 채 혼자의 시간이 너무도 묵직하게 자리하게 되어 눈물을 피할 수가 없었다. 친절한 지인과 이모님과의 만남도 있었고 덕담 메시지도 많이 오고 갔지만 적응할 수 밖에 없는 혼자의 삶 속 유독 차가움에 몸서리치게 되는 1월이었다. (영화관 관람 * 4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7편) /용산CGV-간만에 청춘들의 상쾌한 웃음을 만끽하다. * 추천! -기대했던

2019년 영화일기-11, 12월(연말 결산)
2019년 11, 12월 정신 없이 흐른 2019년의 막바지는 한 숨 돌리는 동시에 또 다시 개인적 고단함의 연속이라 하겠다. 예상과 달리 너무 늦제 진행된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대상포진까지 겪은 것은 물론 마무리가 되었지만 경제적 사정이 너무 안 좋아져 한동안은 궁핍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착잡할 뿐이다. 엄마가 자꾸만 더 그리워지고 의지할 곳 없다는 생각이 더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새로 알게된 좋은 분들로 인해 조금은 위안을 받고 기운도 얻어 앞으로 조금 더 활기있는 생활을 꿈꿔보기도 했다. 물론 건강이 받쳐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겨울이라 상태가 조금은 안 좋아서 조심하고 있다. 아무튼 더욱 적극적으로 내 일(레슨)을 찾고 사회활동에 노력하자자 하며 연말 마무리 중이다. 영화는 사정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