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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일기(열한시~감자별)

2013년 영화일기(열한시~감자별)

2013년 11월 벌써 마지막 달만 남다니.... 흑;; (영화관 관람 13편, 집(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에서 6편) -지상에서의 최대 스케일을 자랑한 첩보 액션의 정점. 시사회를 아이맥스로 봤을 때 감탄사 연발했던 작품이라 TV에서 되새김질 하는 재미도 괜찮았다. * 강력 추천! -후편을 재밌게 보고 다시 전편을 TV로 확인해 봄. 다소 무거운 점은 후편과 비교됨. * 추천! -기센 막무가내 시어머니 제인 폰다의 연기는 거의 최고. 한국 막장식 드라마의 시어머니 보다 훨씬 귀여운 편. 추천! /메가박스코엑스-그냥 웃고 넘길 특이한 코미디. * /왕십리CG

2013년 영화일기-10월(더 헌트~토르:다크월드, 디스커넥트)

2013년 영화일기-10월(더 헌트~토르:다크월드, 디스커넥트)

2013년 10월 전반기는 매우 청명한 가을하늘과 공기로 계절을 즐기며 나들이도 다녔는데, 후반 며칠 중국서 날아온 스모그로 몸상태가 별로다. 그래도 재미난 대학로 연그들과 영화 관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품들(그래비티, 토르...)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영화관 관람 * 12편, 집에서 드라마 한 시즌을 1편으로 6편) -나사 빠진 듯한 탈옥수들의 진지한 모습이 엉뚱하지만 웃기고,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망가짐과 노래실력이 묘하게 어울리는 조엘 코엔 감독의 독특한 어드벤처 코미디 영화. 추천! /메가박스코엑스-잔인한 표현이 좀 심하긴 하지만 스토리나 배우들 연기, 액션 등 매우 강렬하고 흥미롭다. * 추천! <러시:더

2013년 영화일기-9월(머니볼)

2013년 영화일기-9월(머니볼)

2013년 9월 여름 날씨의 추석연휴를 역시나 또 집에서 TV오락프로그램과 함께 보냈다. 명절 때 어디 갈 데가 없는 것이 편한 건지 심심한 건지 헷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명절 오락프로그램 볼거리는 꽤 알찼다. 첫 회부터 꽤 흥미로웠던 '아이돌체육대회'가 이번엔 풋살 경기로 엄청난 재미를 주었다. 축구의 엑기스를 보는 듯한 아이돌들의 경기력에 다음 대회가 벌써 기대되었다. 제아의 박형식이 들어와 갑자기 관심을 두고 재밌게 보게 된 '진짜 사나이' 스페셜편도 재밌었고, '나는 가수다'베스트도 박정현의 노래에 완전 전율이 왔다. 뭐 이렇게 황금 추석연휴는 가고.... 어쨌거나 끝이 없을 것 같더니 하루 아침에 가을이 성큼 왔다. 마음에 가을 바람이 또 휙휙 분다.... (영화관 관람 * 11

2013년 영화일기-8월(바쿠만..)

2013년 영화일기-8월(바쿠만..)

2013년 8월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며 겨우 버텼던 폭염. 가급적 열 발생을 줄이고자 전기 기기 사용을 자제했던 이유로 집에서는 TV 외에는 잠시 영화 감상을 중지했다. 그러나 저러나 이렇게 시간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듯하여 마음이 다소 불안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기길 기대하며 9월을 맞고 싶다. (영화관 관람 * 10편, 집에서 애니메이션, 드라마(시리즈는 1편으로) 4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의외의 수작으로 한국 스릴러 영화의 상당한 힘을 보여주어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다. * 강력 추천! /롯데시네마건대입구-쓰나미와 상어라는 자연 재해, 재난을 잘 풀었지만, 다소 엉성함이 보인다. * <에픽:숲속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