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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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두번째이야기

파리 두번째이야기

프리랜서의 베란다|2017년 1월 26일

파리 가정집에서 눈뜨고 눈감고 하니까 진짜 파리에 사는 사람 같아서 뭔가 기분이 오묘했다 에어비앤비 광고에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라고 하더니 딱 그말이 제격이네 게다가 이 집은 넘나 내 취향인것... 그래서 일어나기 싫어서 계속 빈둥빈둥거리다가 점심이 다 되서야 외출준비를 마친 날이 잦아졌다. 저번 파리는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베르사유 궁전은 꿈도 못꿨는데 이번에는 꼭 가보리라 다짐해서 한국에서 소쿠리패스 야무지게 결제해서 베르사유를 드디어 입성했다 다른 날은 몰라도 베르사유 가는 날은 아주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서 부랴부랴 가도 30분 넘게는 줄서는 게 기본이라고 다들 그랬는데도 페니 집에서 여유부리다가 조금 늦게 나섰다 그래서 줄이 어마무시한 광경을 보게됬지... 소쿠

[2014유럽여행]2.프랑스 파리,몽마르뜨

[2014유럽여행]2.프랑스 파리,몽마르뜨

Shu|2016년 1월 31일

프랑스 도착. 짠. 맑게 갠 하늘 :D몇시간 전까지 파리에도 폭우가 쏟아진 직 후 도착해서 하늘이 매우 맑았다.콩코드 과장을 지나는 중. 멀리 에펠탑이 작게 보인다.에펠탑아,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 했는데 6개월만에 다시 만나는구나. 하늘이 너무 맑아서 차창밖으로 찍었는데도 이토록 선명.빨리 내리고 싶었다! 3개국 이동만으로 이미 시간은 초저녁이 되었다. 에펠탑부터 보기위해 내렸다. 불이 켜진 에펠탑.우중충한 하늘마저 불켜진 에펠탑 배경이 되니까 멋지다 ♡전 빠순이라서(...) 파리는 다 좋아보임 ♥♥♥ 반짝거리는 일루미네이팅까지 봤는데, 3월말의 비온직후는 무지무지 춥고 바람이 세게 불었다.사진 보니까 트렌치 코트위에 패딩 뒤집어쓰고 꼴이 말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유시간을

파리를 끝으로

파리를 끝으로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1월 17일

유럽에서의 마지막 여행지 프랑스 파리. 한국에 돌아가서 써야 할 기사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다... 불법체류자가 되고 싶은 심정. 파리는 참 차리 자체만의 느낌이 있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파리파리 하는구나. 야경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지금 시간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 애틋해지고 소중해진다. 더 센치해지기 전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또 반드시 온다고 생각해야겠다. 파리의 낮도 파리의 밤도 모두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파리의 날씨가 내 맘에 쏙 든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각양각색의 사람도 참 많았다. 에펠탑 야경 앞에서 에펠탑 열쇠고리를 팔던 흑인분들. 몽마르뜨 언덕앞에서 손목을 가리키더니 허락도 없이 내 손목에 팔찌를 채우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