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에 오스트리아 배우 마누엘 슈워츠와 결혼했지만, 올 1월, 불과 1년 만에 스피드 이혼을 한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실제로 두 사람이 살았던 기간은 2개월 미만이었던 것이 발각되어, 전 남편의 "우리들의 결혼은 솔직히 분위기였다고 생각한다."는 발언이 보도되는 등 그 실체가 없는 부부 관계가 드러났다. 이혼 후에도 3월에 발매한 앨범 'Party Queen'(avex trax)의 재킷은 "엉덩이를 내민채 네발로 걷는 모습", "포토샵으로 수정을 하도 해서 왼팔이 없을 정도"라는 여론과 함께, 히로오의 길거리에 게재된 이 앨범의 광고는 주민들의 원성이 쇄도하는 처지에, 5월에는 아레나 투어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불량으로 다운해 버리는 등의, 마이너스면의 화제만이 눈에 띄게 되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