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포스트: 111|아이템:홍콩(749)
Tags

Posts

111 posts
"살파랑 2"의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살파랑 2"의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4월 6일

솔직히 저는 살파랑 시리즈는 뭐랄까......좀 묘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아무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그 속편이 나온다고 하네요. 고천락과 임달화는 우정 출연으로 나오고, 견자단은 아예 안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더군요. 주인공은 토니 자가 맡을 거라고 합니다. 감독이 몽키 킹 만들었던 사람이라고 하네요.

신세계의 모티브 양조위-유덕화 주연의 '무간도(無間道: Infernal Affairs, 2002)'

신세계의 모티브 양조위-유덕화 주연의 '무간도(無間道: Infernal Affairs, 2002)'

황정민 이정재의 신세계를 많이들 봤을것이다.그러나 원작은 '무간도'로 아직도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줄거리 같은 덫에 걸린 우리는 더이상 적이 아니다!홍콩 경찰의 비밀 요원인 진영인(양조위 분).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받다가 발탁된 그는 범죄 조직 ‘삼합회’에 잠입하여 10년째 조직원을 위장한 스파이로 살아가고 있다. 전과 8범에 2번의 형기를 치른 완벽한 범죄자가 되어 있는 그는 현재 보스 한침이 가장 신임하는 심복이기도 하다. ‘삼합회’의 숨은 조직원 유건명(유덕화 분). 18살 때부터 경찰에 잠입해 스파이로 활동해온 그는 현재 경찰 내에서 가장 뛰어난 강력반 요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찰로서의 경력이 벌써 10년째에 이르는 그는 이제 그만 조직원으로서의 신분을 버리고 싶어한다. 진

[살지연]

소근소근 노트|2014년 4월 21일

아마도 영문제목이 fatal love 였나 그런 듯. 러브 코미디인가 했더니 진지 돋는 치정극. 무려 1988년 작으로, 극중에서 장국영이 61년생의 20대 청춘으로 나온다. 직업은 포토그래퍼인 듯. 잘 나가는 광고사진 작가인데, 예쁜 여자한테 한눈에 홀려서 인생 말아먹는 이야기. 당시에는 흔했던 비극적 서사. 밑도 끝도 없는 목숨을 건 사랑 이야기. (아래부터 스포 만땅) 종초홍이 얼마나 이뻤나, 지금도 감탄. 비디오급 화질이라 그 미모가 다 안 사는 게 안타깝고. 장국영의 익숙한 쳐진 어깨가 반갑네. 백만장자이자 조폭한테 잘못 걸려서 인생이 몇년 동안이나 꿀꿀한데, 어리고 잘 나가는 장국영이랑 우연히 만나서 키스로 꼬심. 역시 젊고 순진한 남자한테는 바디체크로 어필해

희극지왕(喜劇之王, 1999)

blanket|2013년 10월 15일

희극지왕 주성치,막문위,장백지 / 이력지 나의 점수 : ★★★★★ '힐링'되는 코미디. 바쁜 일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좀 후련하게 웃고 싶어서 선택한 희극지왕. 언제 봤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 처음 보는 건 줄 알았다가 30분쯤 보고서야 예전에 본 적이 있다는 걸 기억해냈다. 낙천적인 사람의 삶을 구경하는 건 분명 기분좋은 일이다. 아마도 그래서 주성치가 꾸준히 사랑받는 거겠지..코미디는 대개 웃겨야 된다는 강박 때문에 불쾌해지거나 유치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주성치 개그는 그런 게 없어서 좋다.말도 안 되게 웃기지만, 따뜻함을 품고 있는 코미디. 사람에 대한 애정을 품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막문위는 비중은 작지만 역시 매력적이었다. 저런 스타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