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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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인시디어스] 초급자용 가족 호러?!?](https://img.zoomtrend.com/2012/09/03/c0014543_50437d17c18ea.jpg)
[인시디어스] 초급자용 가족 호러?!?
쏘우와 파라노말 액티비티, 모두 공포를 무서워함에도 인기가 있어 한번 봤던 작품인데 그 두 감독의 합작이라 해서 위드블로그 시사회로 본 인시디어스입니다. 감독은 쏘우의 제임스 완이 맡고, 제작에 파라노말 액티비티 감독인 오렌펠리가 들어갔군요. 둘다 한참 시리즈가 만들어졌는데 인시디어스도 2가;;;(하긴 2010년작이니) 유령형 공포를 특히 무서워하는데 유령형임에도 서스펜스에 치중했기에 그렇게 무섭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무섭다는 걸 알 정도라 공포물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느긋~하게 보실 수 있을정도?? 아마?!? 물론 막 튀어나오는 서스펜스엔 깜짝깜짝 놀라도 깜짝 놀라는거지 무서운건 ㅎㅎ (하지만 전 초 저급 공포물 유저라 눈가리고 패스하며 보긴 했...;;) 후반가며 정체가 나오

아파트 143 (Apartment 143.2012)
2012년에 카를레스 토렌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페이크 다큐멘터리. 내용은 아내의 죽음 이후 딸과 아들을 데리고 살던 홀아비 알렌 화이트가 심령 현상에 시달리자 위협을 느껴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서도 또 다시 심령 현상에 발생해 초심리학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뢰를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페이크 다큐멘터리인데 여러 작품이 뒤섞여 있다. 흉가나 폐가가 아닌 민가에서 심령 현상이 벌어져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하는 스타일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극중 대사로도 나오지만 기물이 움직이고 건물이 흔들리는 것은 폴터가이스트, 사춘기 딸이 엄마 유령에 빙의되어 영적 소동을 일으키는 것은 엑소시스트다. 소재면에서 보면 아류작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데빌 씨드 (Devil Seed.2012
2012년에 그렉 A 세거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오컬트 영화. 내용은 1972년 미국 보스턴에서 한 신부가 엑소시즘을 하다가 악령에 홀린 여자를 의식용 칼로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로부터 40년 후인 현재, 대학생인 알렉스가 친구 제시카, 브리앤과 함께 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다가.. 여름 휴강 때 클럽에 가서 놀다 잔뜩 취해서 절친 제시카와 함께 심심풀이로 점술관에 들러 집시에게 남자 친구 브라이언과 앞으로 잘 되는지 점을 치고 돌아갔다가 그날 이후로 괴현상에 시달리다가 악령이 들린다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엑소시스트 리턴즈’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는데 그만큼 엑소시스트와 유사하다. 하지만 엑소시스트를 따라잡기는커녕 그 모방작조차 되지 못한 아류 중의 아류작이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4"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전 이 시리즈가 이렇게 계속 나오리라고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시다시피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솔직히 전 이 시리즈가 정마 마음에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극장을 지키게 되는 그런 맛이 있기는 하더군요. 뒤로 갈 수록 재미가 떨어지기는 해도 쏘우만큼 극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아니어서 오히려 극장에서 계속 보게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각 편 마다 특징이 다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말이죠.......이번편을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주가 이뻐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 하나는 확실해서 정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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