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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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 그것이 약속이니까

<리볼버> - 그것이 약속이니까

영화, 생각|2024년 8월 13일|영화

★★★☆ 2015년 이후 9년만에 돌아온 오승욱 감독의 신작, 입니다. 이전에도 호흡을 맞추었던 전도연을 주인공으로 임지연, 지창욱, 정만식, 김종수, 김준한 등이 이름을 올렸죠. 손익분기점 140만 명을 목표로 지난 8월 7일 개봉되었지만, 현재까지 관객수 20만 명을 겨우 넘기며 썩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부패 경찰 하수영. 조직적이었던 비리의 꼬리가 잡히며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입니다. 집행 유예로 끝날 줄 알았으나 2년의 옥생활을 하게 되고,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본.......

[영화리뷰] <리볼버> 후기 :: 불발탄이 되어버린듯한 전도연표 영화. 총을 든 무뢰한2? 임지연과 지창욱이 돋보였던.

[영화리뷰] <리볼버> 후기 :: 불발탄이 되어버린듯한 전도연표 영화. 총을 든 무뢰한2? 임지연과 지창욱이 돋보였던.

신작한국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 주연, 영화 의 오승욱 감독의 신작인데요, 개봉 후 평점이나 반응,흥행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편입니다. 영화 는 경찰 '수영(전도연)'이 비리에 얽힌 후 죄를 뒤집어쓰고 받기로 했던 돈 7억을 받아내기위해 벌이는 일종의 회수극(?) & 복수극. '전도연'이 낡은 리볼버 권총 하나를 가지고 그들을 찾아다니는 내용이 대부분이며, 내내 큰 감정의 동요없이, 차갑고 건조한 톤으로 연기하며 보여줍니다. 감독이 전작 의 오승욱 감독이고, 그 작품에서 전도연 배우도 함께했다보니, 조금은 액션을.......

<리볼버> - 어떻게든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려는 자의 허무와 오뇌

<리볼버> - 어떻게든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려는 자의 허무와 오뇌

(2024/08/07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물리적 전복이나 정서적 희열을 향해 야멸차게 가속 페달을 밟는 복수극을 기대한다면 아마도 실망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는 제목과는 다르게 '하수영(전도연 분)'이 품고 다니는 권총 한 자루를 거의 꺼내어 보여주지 않는 일종의 맥거핀처럼 다루는 이야기에 가까우니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 같은 '오상욱' 감독의 그리 많지 않은 전작들을 섭렵한 이라면 어떤 면에선 시답잖게 읽힐 수밖에 없는 이런 서사의 전개 방식에 '내가 그럴 줄 알았다'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수도 있을 겁니.......

리볼버 언제까지 전도연의 이런 연기 봐야하나?

리볼버 언제까지 전도연의 이런 연기 봐야하나?

전도연은 누가 뭐래도 한국에서 대표 배우입니다. 대표 여배우라는 표현이 아닌 대표 배우입니다. 칸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받은 이후 누구도 전도연의 연기에 대해 토를 달지 못할 정도죠. 전도연의 연기는 무엇보다 무척이나 자연스럽습니다. 생활연기라는 표현을 하죠. 연기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는거죠. 아무리 연기를 잘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연기라는게 느껴집니다. 실생활보다는 아무래도 좀 더 과장되기 마련이거든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는 감정 고조가 크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감정은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죠. 작품에서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는 하에서 상까지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