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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몇년 전 구글 번역기가 새로운 알고리즘 도입 이후, 번역 품질이 확 올라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읽을 수 있다면 그냥 직접 읽는 것이 더 나았죠.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최근 구글 번역기 영->한 번역 품질이 다시 확 올라갔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글은 뉴욕 타임즈 오피니언에 실린 글입니다(링크). 스마트 기기로 인해 침대로 가는 시간은 점점 뒤로 밀리고 있는데, 여전히 아침 일찍 학교를 보내니, 청소년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자- 이 글을 어떻게 번역하는지, 파파고와 함께 비교해 볼까요? 위는 뉴욕 타임즈 원문입니다. 이건 네이버 파파고에서 번역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건,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결

구글 번역기 영어샘의 눈으로 리뷰
릭샘은 중고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샘.. 영작 숙제나 직독직해 과제를 가끔 주면 요즘들어 번역기 돌리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답니다. 불과 5 년 전만에도 말도 안되는 결과를 만들어내 쉽게 잡아낼 수 있었는데.. 이젠 좀 상황이 바뀐 것 같습니다. ( 알고도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ㅋ)뉘양스가 있는 표현을 제외한 직설적 표현만큼은 번역기의 결과물이 상당히 정확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먼저 리뷰했던 네이버 번역기다음으로 구글 번역기를 한 번 돌려봤답니다. 과연구글 변역의 결과는 어떨런지 Let's go ! 일상 회화표현을 넣어봤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넣어보니 구글 번역기는 특징이 있네요. - 가장 짧은 단어로 번역하기.......

세계 최고의 개소리.jpg
인터넷이 나올 초기에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 네이버 뉴스 댓글만 봐도 인종차별, 민족차별, 남녀차별, 빈부차별 댓글이 넘쳐나고 SNS에서 벌어지는 건 매일매일이 키보드 배틀이고 2ch나 4chan, 레딧만 봐도 답이 없는 상황에서 전 세계 인터넷의 모든 글들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번역"(썸머워즈 OZ같이)되어서 전 세계에 전파되는 시스템이 갖춰지면 인터넷은 유토피아 민주주의는 커녕 디스토피아 리바이어던의 세계(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가 될 확률이 100% 만점에 500000000% 쯤 될 듯. 예전에 네이버에서 인조이재팬 서비스 했다가 1년도 안 되어서 한-일 네티즌 전쟁의 장이 되어버린 것과 똑같은 상황이고. 근데 이 실시간 인터넷 글 번역 시스템이

이제 번역가도 실업자로
뉴스 : "'와타시와 학생'도 완벽 번역"...'알파고 번역' 올해 중 103개 언어에 확대 (이글루스) 우와! 구글에서 알파고(AlphaGo)를 번역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번역 서비스를 올해 103개 언어로 확대하고, 번역 서비스 질을 더 높일 방안을 찾겠다고 합니다. 2016년 3월 이세돌 九단 - 알파고 간 대국 이후 구글이 이 Deep Learning 알파고를 제일 먼저 도입한 곳이 바로 이 번역 분야입니다. 알파고를 번역에 도입한 이후 2달간 엄청난 속도로 번역의 질이 좋아지고, 번역의 질이 좋아지니 번역 서비스 사용량이 더 늘어서 번역 서비스 발전 속도가 더 빨라지는 선순환(Deep Learning의 무서운 점이 "작동할 수록 발전한다")이 형성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6점 수준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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