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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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눈내린 추암 촛대바위 일출

[속초] 눈내린 추암 촛대바위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15일

눈이 한창이었던 1월 중순의 추암 촛대바위에 일출보러 다녀왔었습니다. 살짝 늦었지만 구름에 아직 안떴더군요. 금요일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던~~ 그래도 구름을 비집고 나와주네요. 환해지는~ 촛대바위와 함께 살짝~ 작년엔 아예 못봤는데 이나마도 다행이긴 하죠. ㅎㅎ 여름에는 촛대에 가깝게 해가 뜨는데 겨울이라 ㅠㅠ 새들아 날아라~하고 죽어라 쳐다봐도 한번 앉은 녀석은 참....안움직입니다. ㅠㅠ 일광욕 한번 잘~~ 한다~ 촛대바위만 단독샷~ 날씨도 좋고~ 이날 일출보고 바로 태백산 눈보러 올라갔죠. ㅎㅎ 시그마 18-250인데 직광이긴해도 다른 녀석보다 조금 더 플레어가 잘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절벽 위의 사

동해시 여행 (1) - 무릉계곡,추암해변

동해시 여행 (1) - 무릉계곡,추암해변

새날이 올거야|2012년 8월 27일

8월 25일 토요일 오전 7시, 원래는 6시 30분에 도착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버스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오신 가이드 분께선 발만 동동 구르시고... 오늘 여행은 7시 정각에 출발해야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빡빡한 여정입니다. 그런데 기사 분만 늦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6시 40분까지 집결하기로 되어 있는 저희 일행들 중에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여차 저차 7시 30분이 되어서야 버스는 목적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사실 관광버스가 늦게 도착하는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저로서도 처음 겪는 황당한 일이었네요. 토요일 오전의 고속국도 상황은 안 봐도 뻔하지 않겠어요? 다들 정체를 예상하고 일찍 서두르기에 도로는 동시에 몰려든 차들로 초입부터 막히기 시

[2012/05/07] 추암 촛대바위 일출

[2012/05/07] 추암 촛대바위 일출

지훈현서|2012년 6월 14일

망상에서 일박을 하고 나서는, 다음날 새벽에 눈이 떠 졌습니다.물론 집에서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는 일이지만,놀러와서는 눈이 떠 지더군요.아픈 허리의 통증을 참으며 새벽에 추암 일출을 찍으러 가기로 마음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망상에서 추암 촛대 바위 까지는 십여킬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되었기에쉽게 네비게이션을 찍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도착하여 바다가 안 보이고 철책이 있어 잘못 왔나 싶었는데오른편의 동산 방향으로 계단을 오르니 촛대 바위가 나타났습니다. 아직 해가 뜨기도 전인데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더군다나 삼각대를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두 명은 더 있었습니다.처음에는 망원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가까이에 바위가 있어서24-70 줌렌즈 하나로 다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