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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2:45 심야로 봤습니다. 심야인데도 상영관에 사람이 가득차더군요. 기대하고 봤음에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영화 제작에 도움을 분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도 끝까지 보고 왔습니다. 영화 다보고 집에와서 포털에 접속했더니 어이가 없더군요. 포털에 알바들이 평점 낮추기 작업하고 있으니 평점 따위는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네이버는 이제 더이상 영화 평점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완전 알바천국 입니다. 평소 영화 꾸준히 보고 글 쓰는 블로거를 믿으세요. 26년 강추합니다.

<브레이킹 던 part 2(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2012)> - 행복한 결말의 마지막 배려
시리즈의 마지막은 아쉽고 허탈하기까지 하다. 벨라와 에드워드의 해피 엔딩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고, 어쩌면 결혼식을 올리고 다 함께 잘 살았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짓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 박수칠 때 떠나라고 하지 않았는가. 원작의 결말이 어떻든 이렇게 마무리를 위한 마무리가 반드시 필요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지만, 어찌되었든 시리즈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고도의 절제력과 적응력으로 금새 뱀파이어 엄마가 되어버린 벨라. 에드워드와 딸 르네즈미, 그녀에게 각인된 제이콥까지, 인간과 늑대, 뱀파이어에게 (드디어) 찾아온 줄 알았던 평화는 붉은 눈과 검은 망토의 볼투리가에 의해 위협을 받는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난 '르네즈미'. 새로운
![[리뷰] 로맨틱코미디 락앤러브(You Instead,2011) Luke Treadaway, Natalia Tena](https://img.zoomtrend.com/2012/11/24/f0202746_50af6195dc0cc.png)
[리뷰] 로맨틱코미디 락앤러브(You Instead,2011) Luke Treadaway, Natalia Tena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를 보고싶었는데, 우연히 You Instead를 알게 되었다.한국에서 개봉한 제목은 락앤러브. 미국에서는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무슨 제목이 이렇게 많지? :P) You Instead & T in the Park리뷰를 보니 ' 의 락버전' 이라는 식으로 많이 소개가 되어있었는데, 원스를 보진 않았지만 원스가 아일랜드 더블린이라는 특정한 배경을 두고 음악 얘기를 담았다면 이 영화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유럽에서 가장 큰 락페스티벌 중 하나인 T in the Park를 배경으로 한다. 남녀 주인공도 T in the Park에서 공연하게 된 락밴드의 멤버로 설정되어있다.T in the Park에 참가하며 캠핑

<007 스카이폴(SKYFALL, 2012)> - 007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어딘가 모르게 기존 007과 달라 보였다. 그리고 007 시리즈 자체도 예전 같지 않았다. 첩보 액션이나 추리물이 많지 않던 그 시절부터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던 시리즈는 늪에 빠진 듯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에 대한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007 스카이폴>은 임무 중 총에 맞고 생사가 불분명해졌던 제임스 본드가 위기에 빠진 MI6를 구한다는 내용. 지난 시리즈와 비슷한 흐름으로 화려한 로케와 영상으로 시작한 영화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의 오프닝에 필적하는, 샘 멘더스와 아델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오프닝으로 이어진다. 007 시리즈 자체의 오랜 팬은 아니었기에 007 내에서의 변화를 관찰할 수는 없었지만, 다른 첩보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