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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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점 팀 vs 1득점 팀

1실점 팀 vs 1득점 팀

하늘을 달리다|2015년 4월 19일

리그만 따졌을 때- 1실점만 하는 팀과 1득점만 하는 팀이 만났을 때의 결과는, ...네. 그렇다고 합니다~.

2015. 04. 04 수원 vs 부산(H) 4R

2015. 04. 04 수원 vs 부산(H) 4R

하늘을 달리다|2015년 4월 8일

2015. 04. 04 4R vs 부산 ㅣ 2:1 승 ㅣ 민상기, 김은선 수원 2 : 민상기(전20') 김은선(후48)부산 1 : 웨슬리(후29') 수원: 노동건 조성진 신세계 홍철 민상기 산토스 염기훈 권창훈 김은선 레오 정대세(카이오 이상욱 서정진 백지훈 최재수 이상호 구자룡)부산: 이범영 이경렬 김찬영 닐손주니어 정석화 주세종 유지훈 유지노 배천석 박용지 웨슬리(이창근 김진규 최강희 윤동민 한지호 전성찬 노행석) 남부럽지 않은 환영을 받은 곽희주. 경기 전 N석의 환영 퍼포먼스도 멋있었고, 구단이 준비한 시축과 하프타임 행사도 깔끔했다. 시축할 땐 두 명의 팬과 딸이 함께했는데, 커다란 공이 겁이 났는지 공을 차는 대신 아빠한테 쪼르르 오던 딸 덕에 꽤나 귀여운 장면이 연출됐다.

[20150225] ACL 조별예선 수원 vs 우라와 (H)

[20150225] ACL 조별예선 수원 vs 우라와 (H)

- 아챔 조별예선 2차전을 코앞에 앞두고 뒤늦게 써보는 1차전 후기;; 겨울의 초입에 마지막으로 보고 겨울의 끝물에 다시 찾은 빅버드.올해부터 시행되는 2층 폐쇄정책에 따라 E,S,N석의 2층을 전부 청백적 통천으로 가렸다. 20주년 기념 엠블렘과 각종 우승컵들, 그리고 N석의 경우에는 여기는 서포터석이란 걸 확실히 표현해줬다. 2월 말 겨울이지만 날은 그리 춥지 않았다. 물론, 내가 워낙에 보온제일주의를 표방하며 꽁꽁 싸맨 덕도 있겠지만 진짜 추울 때는 아무리 껴입어도 추운 법. 다만 부츠를 신어서 발끝이 좀 시렸던 게 에러. (그러니 여러분. 겨울 축구장에는 어그가 최곱니다. -_ㅠ) 이날 밤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경기 전에 잠깐 빗방울이 흩날리다가

8년만에 무너뜨린 대전원정징크스와 정대세 첫 헤트트릭!

8년만에 무너뜨린 대전원정징크스와 정대세 첫 헤트트릭!

비가 주륵주륵 오던 날 약 200명 가량의 프렌테 트리콜로가 대전경기장에 집결하고, 6분만에 선제골 이후 부터는 그냥 수원의 파티였던 경기 정대세의 헤트트릭 스테보의 골 홍철의 기가막힌 크로스와 패스들 조지훈의 조율 전설이된 곽희주와 전설이 될 민상기의 조화 어느 누구하나 부족함없이 경기를 잘 풀어준 경기. 박현범.. 음........ 음.........잘해줘야지....? 이렇게 신나고 신나고 하는 경기가 있다는건 정말 즐겁고 기쁜일이고 서포터를 뛰어넘는 트리콜로는 비가와도 비를 모두 맞으면서 응원합시다 뒤에 있지 말아여..ㅠ_- 우리가 K리그 대표인데 대표답게 움직여봅시다. 동료지지자여러분. 오 팬티스타킹의 감각적인 첫 두골 홍철과 조지훈의 슛팅을 방향만 살짝 근데 지훈이껀 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