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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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50-50
6월 3일 대전전에서 골을 넣으면서 통산 8번째로 50-50 완성! 216경기 만의 기록, 국내 선수 중엔 최단기간에 달성한 거라고. 2013년은 챌린지리그 기록이긴 하지만, 그게 기록의 위대함에 누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2012년은 아예 없는걸. 그거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마음 고생 많이 하면서 수원에 왔고, 와서도 참 이런저런 일 겪었다. 연봉을 깎으면서도 우리 팀에 남기를 바란 염기훈. 10-10부터 50-50까지 오면서 수원에서만 4번인 것이 영광이라고 말하는 캡틴이다. 참 멋지다니까, 이 분. 화려한 기록과 함께, 수원의 역사에 눈부시게 남을 선수다. + 구단의 광주전 홍보 영상. 저거 찍으면서 얼마나 웃었을까 싶은데,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꼭 자막까지 다 보시길!

2015. 05. 16 수원 vs sk(H) 11R
2015. 05. 16 vs sk 11R l 1:0 승 ㅣ 염기훈 수원 : 카이오(정대세), 이상호, 염기훈, 오범석, 고차원, 권창훈(백지훈), 양상민, 구자룡, 연제민(민상기), 신세계, 정성룡감귤 : 모름; 수원 1 염기훈(56’)감귤 0 1. 레트로 유니폼 구매를 위한 텐트족 등장. 물론 나는 느긋하게, 집에서 입고 출발. 어깨에 힘 좀 줬다. 으쓱으쓱. 2. 김호 감독님의 시축. 시축 후 벤치로 오셔서 감독님, 코치들, 서브 선수들과 악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3. 한 골만 넣고도 이길 수 있다는 걸 드디어 보여줌. 홈에선 첫 무실점 경기. 4. 무실점을 이끈 연제민과 구자룡, 어린 센터백 조합. 특히 이날 구자룡은 엄지 척척척. 5. 우리에겐 염느님이

20주년 레트로 유니폼과 99년 레플리카 유니폼 비교
전체적으로 용비늘이 약한게 아쉽긴 하다.오른쪽 팔 부근까지 용비늘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지만그것 역시 약간 아쉽다. 레트로 유니폼의 아디다스 삼선이언발란스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실제로 보고 입어보니 삼선이 들어가서 더 이뻐 보이긴 했다. ps. 레트로를 입고 경기장에 들어가려 게이트로 가는 도중지나가던 고딩 4명이 나를 보고는 '오! 레트로!!!!'슬며시 피어나는 미소는 멈출줄을 몰랐다.

5월16일은 수원 레트로 유니폼 전쟁.
평화로웠던 5월 15일 밤 레트로 전쟁에 대비하야 잠을 자지 않으면서 6시 반 정도 도착할 생각으로 플래쉬를 보고 있었다. 허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디씨 수원블루윙즈갤을 들어간 결과....약 80여명정도 와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야 씻고 3시 50분 빅버드로 향했다.새벽시간에 차도 없고 고속도로 두번 타니 25분만에 빅버드 도착무지하게 밟..... 조금 밟았다. 새벽 5시 왼쪽편에 줄은 다 차 있고 이제 내 라인의 줄도 끝나가고 있었다.한쪽 귀엔 이어폰을 다른 한쪽 귀는 옆 사람들의 잡담에 집중하며차가운 바닥에 앉아 시간아 빨리가라... 하고 있었다. 30여분 후 커뮤니티 동생이 도착하여 줄을 서고 있었다. 아침 6시반이 되자 이미 줄은 거의 다 찼다.자 어서 번호표를 달라고!!기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