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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posts[우리들의 블루스] 가족과 행복
초반도 좋았지만 생각보다 끝까지 밀도있게 이야기를 끌어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나의 아저씨가 가족같은 공동체 판타지로 좋았다면 이건 좀 더 가족에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 한국적이면서도 다양한 상황과 관계를 파고들고 펼쳐놓아 참 인상적이었네요. 실제로 다운증후군 작가이신 정은혜가 나온 한지민과의 에피소드도 천사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가족이지만 거리감 있는 현실적이고 과감한 그림을 만들어내서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느낌있는 그림체로 니얼굴이란 영화도 나왔더군요. 농인으로 나온 이소별도 실제 장애인분이시라 슬기로운 의사생활같은 드라마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백승도와도 해피엔딩으로 보이고~ 쉽지 않았을텐데 김광규가
[군검사 도베르만] 퀄리티 스타트
평이 괜찮길레 한번 봤는데 조보아와 안보현의 합도 괜찮고 지금까지 풀린 스토리도 앞이 궁금하게 잘 써져서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물론 용두사미가 걱정되긴 하지만 4화까지의 초반 템포는 꽤 잘 내달린 듯~ 사실 이 이미지때문에 조보아가 상관인건가 싶어서 걱정되긴 했는데 그런 내용은 아니라 괜찮았고 이해가 되는 대사라 좋았네요. ㅎㅎ 앞으로 제대로 광풍을 보여줄지~ 다만 조보아 등의 여성 캐릭터가 안보현도 못 잡는 애들을 막 잡는다던가 이런걸 넣는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물론 캐릭터물로서 보면 이해하지 못 할 것까진 아니지만 그런 장르물이라기엔 좀 다르니~ 그나마 다른데선 맨손 제압을 하는데 약물이나 와이퍼...를 써서 나은데 그래도 톤파나 최소한 진압봉이라

드라마 킬힐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몇부작 작가 원작
드라마 킬힐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몇부작 작가 원작 오늘 3월 9일 모처럼만의 공휴일이라서 아주 편안하게 쉬고 있다. 투표는 이미 사전투표일날 하고 와서 오늘 뭐 밖에 나갈 일도 없었다는... 나가고 싶긴 한데 코시국이 심화되고 있고 더불어 미세먼지의 공습이 심해져 집에서 그냥 영화나 보고 그래야 겠다. 그런데 찾아보니까 오늘 새로운 작품이 시작하는 것 같더라! 그런 의미에서 킬힐 인물관계도를 비롯 이 드라마의 원작이 있는지, 작가님은 누구인지 체크해보기로 했다. 늘 그렇지만 하나의 작품을 보기에 앞서서 관련 정보들 미리 공부하고 보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이렇게 알아보게 되었다. 아래는 공식 포스터 이미지. 킬힐, 2022 K.......
[불가살] 필멸의 운명 속에서
너무 느려서 힘들긴 했지만 그래서 진짜 천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된 불가살이네요. 물론 안봤어도 무방하긴 했겠는데 그래도 하나는 건진 느낌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곤 할 수 있는~ ㅎㅎ 천년전 사건은 뭐...아니 말만 좀 하고 다녔으면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일같아서 영...무게감도 별로 없고 아 역시 운명론으로 또 가는구나 싶고... 너무 쉽게 써서 역시나 한 반토막은 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ㅜㅜ 그래도 너무 다 별로였던 와중에 딱 하나 좋았던건 무녀(박명신)의 이번 생을 되감으며 보여주는게 너무나 짠하고 그녀의 감정이 느껴져서 가슴 아팠네요. ㅜㅜ 아역들부터 너무 다 좋았는데 정보에는 안 뜨던;; 고아원부터 시작해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