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포스트: 491|아이템:TVN(281)
Tags

Posts

491 posts
드라마 라이브

드라마 라이브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가 지난주에 종영했다. 라이브를 알게 된 것은 2주 전쯤이다. 웹서핑을 하다가 배성우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있다고 하여 살펴보니 이 드라마 라이브였다. 배성우 배우는 2013년 봄에 연극 이제는 애처가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배우였고 이제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직접 보았던 배우를 TV와 영화관에서 만나게 되면 더 반갑게 느껴진다. 연극과 뮤지컬보다는 아무래도 TV와 영화 쪽이 수입이 많다 보니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진출하는 배우들을 보면 잘 풀리는 것 같아서 팬으로서도 기쁜 일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이젠 무대에서 만나볼 기회가 적어지겠구나 싶어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낳지 않고도 엄마가 된 엄마들 : 마더

낳지 않고도 엄마가 된 엄마들 : 마더

마더 정서경 극본 | 김철규 연출 이보영, 허율, 이혜영, 남기애, 고성희, 손석구, 전혜진, 고보결 출연tvN 수목 16부작 이미 일드로 봤기에 다 아는 이야기이고 척박해서 끝까지 볼 거라고 생각 못했던 작품이다.그런데 띄엄띄엄 보다가 결국 15부 와서는 눈물을 펑펑 쏟았고, 마지막회에선 대사를 받아적고 있더라 내가. 딱 완전체처럼 보였던 일드를 어떻게 16부로 늘일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수진을 사랑하며 도와주는 남자와 채영신의 딸들 이야기를 넣으면서 한드는 일드보다 한결 더 풍성해졌다.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이 드라마야 말로 모계사회를 보여주는, 아마조네스의 원형 같은 드라마가 아닌가 싶었다.일단 나는 주인공 이보영에게 감정이입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녀는 재판정에서 말했듯이 한번도 엄마가 되고 싶

tvn <화유기> 2화 방송사고가 남긴 것

꿈은 이루어진다|2017년 12월 25일

영화 (1988)는생방송 직전의 긴박한 상황으로 시작된다. 급박하게 편집을 마친 테이프를 송출 직전 전달하는 스피디한씬과 매일 전쟁같은 방송을 치뤄야 하는 여주인공 홀리 헌터의 이른 아침 오열 씬은 30년이 지난 지금도명장면으로 기억된다. 방송이란 대중과의 무거운 약속이며 만에 하나라도 피치못할 사고가 생기면 시청자의 양해 이전에 방송 관계자들의무거운 반성과 질책이 전재된다는 것을 설명해준 장면이기도 하다. 이후 방송계를 다룬 수 많은 영화와드라마에 전형으로 등장한 것을 보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방송의 속성임은 명약관화 하다. 2017년을 마무리하며 온 가족이TV앞에 앉아 있던 크리스마스 이브 황금 시간대. tvn (연출 박홍균, 극본 홍정은 홍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