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총영사관 여권 만들기, 에르메스 쇼핑! 우당탕탕 하루_Vancouver 일상By Mrs.Moon House | 2024년 6월 8일 | 어우 진짜 갑자기 여러 일들이 휘몰아쳐서 정신이 1도 없었던 며칠이었어요 원래도 우당탕탕 문수지인데 정말 전과 비교도 안되게 난리였...'' 일주일을 한국/베트남/도쿄 거쳐 밴쿠버로.. 이틀정도는 쉬어볼까 했더니만 1.주니로이 학교 콘서트 2.각종 미팅 3.로이 사진촬영 4.장보기 미션들 5.주니 졸업식 준비 (저는 데코레이션 팀이에용) 6.비자연장 돌입 7.각종 서류 떼기 8.영사관 여권관련 일 9.주니로이 친구들 맞이 10. 집주인이 갑자기 집판다해서 관련 일들 돌입... ㅠ.ㅠ 밴쿠버에선 시장만 봐도 하루가 다 가는데... 이 모든 일들을 갑자기 며칠 안에 하려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른거죠... 그 와중 내가 밴쿠버 총영사관.......밴쿠버에르메스(9)밴쿠버영사관여권(1)캐나다영사관(1)밴쿠버일상(145)수지아짐(116)캐나다총영사관(1)밴쿠버총영사관(2)밴쿠버영사관(1)해외여권재발급(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