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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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자기부상열차 탑승체험도 하고, 생물 탐구관 구경하고!
자기부상열차 체험관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한 차세대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국책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열차의 원리를 탐구하고 실제로 하단부가 뜨고 달리는 모습을 관람 후 직접 탑승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많은 체험관 및 전시관을 하나하나 둘러보다보면 항상 시간에 쫓겨 자기부상열차를 체험하지 못했는데요. 드디어 전자석의 원리로 간다는 자기부상열차를 타보았습니다. “열차가 바퀴없이 어떻게 굴러 갈 수 있지?”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자기부상열차 체험관의 선로 위에 대기중인 자기부상열차의 모습 입니다. 자기부상열차 탑승체험은 홈페이지 예약(www . science. go.kr) 또는 국립중앙과학관 현장에서 전시관 매표 현황을 보고 예약을 한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체험요금은 어른은 2000원, 청소년,어린이 및 유아는 1000원 이고, 매주 월요일,신정, 설날, 추석당일은 휴관입니다. ▼운영 시간표▼ 구분 자기부상열차체험관(주중) 자기부상열차체험관(주말) 시작 종료 시작 종료 1회 10:00 10:40 9:40 10:05 2회 11:00 11:40 10:20 10:45 3회 13:00 13:40 11:00 11:25 4회 14:00 14:40 13:00 13:25 5회 15:00 15:40 13:40 14:05 6회 16:00 16:40 14:20 14:45 7회 17:00 17:40 15:00 15:25 8회 15:40 16:05 9회 16:20 16:45 10회 17:00 17:25 체험관 내부 계단을 올랐습니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자기부상열차가 어떻게 떠서 가는지에 대한 원리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자기부상열차가 자기장으로 서로 밀어내어 1㎝ 떠오르는 모습을 관람한 후 안내사항을 지키면서 탑승했습니다. 해설사님의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하였지만 실제로 어마어마한 무게의 열차가 떠서 놀랐습니다. 노 자기부상열차는 선로 위에 바퀴가 구르는 대신 레일에 유도자기를 발생시켜서 서로 밀고 당기며 주행한다고 합니다.전자기를 이용하여 열차를 선로위에 부상시켜 움직이므로 소음과 진동, 분진이 거의 없고 바퀴가 아니기 때문에 탈선의 위험이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독일에서 자기부상열차 이론을 처음 만들고 제작되었으며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기부상열차를 시험운행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1993년에 대전 엑스포에 시험운행을 하였고 2008년부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부터는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행 중입니다. 앞으로는 시속 550㎞로 달릴 수 있는 초고속형 자기부상열차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국립중앙과학관 옆 탄동천에 설치된 선로 위로 자기부상열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겨울이어서 메마른 수풀들이지만 봄이 되면 이팝꽃과 벚꽃으로 화사함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탄동천 입니다. 벚꽃 핀 탄동천을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보면 더욱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과학관 주차장에서 징검다리를 건너 많은 분들이 관람을 오시는군요. 높은 선로 위에서 보는 주변 경치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생물 탐구관이 가장 잘 보이네요. 왕복 20㎞/h이내의 속도로 왕복 1㎞ 내외의 구간을 달려 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엄청 좋아하는데 짧은 거리를 운행하니까 더 타고 싶어하는군요. 달리는 자기부상열차 위에서 보니 생물 탐구관의 야외 전시장과 과학관의 다른 체험관들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보니 색다르게 느껴지는군요. 이제 들뜬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생물 탐구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자기부상열차에서 바라본 생물 탐구관과 야외 자연생태학습원 전경 공룡하면 떠오르는 티라노사우르스, 스테고사우르스를 비롯하여 공룡알, 공룡 발자국 등 공룡 모형들이 있습니다. 공룡동산이 있어 어린이들이 참 좋아하는군요. 20여종의 암석을 비롯하여 나무가 땅속에 묻힌 후 지질작용에 의해 암석으로 변한 규화목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습지, 연못 , 곤충동산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 학습원으로 꾸며졌고요. 규화목 생물 탐구관 1층은 난대식물과 습지생물을 관찰할 수 있고요. 2층은 선인장 및 사구식물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생물 탐구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50분 까지이고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피부를 치료하는 신비한 물고기로 알려진 닥터피쉬가 있는 수족관이 가장 인기군요. 높은 온도(36~42도)에서도 살 수 있고 사람의 각질이 먹이가 됩니다. 닥터피쉬가 각질을 뜯어 먹는다고 해서 피부가 손상되지않고 오히려 각질을 먹는 닥터피쉬들의 미세한 두드림이 피부 마사지에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손을 넣어 보았더니 닥터피쉬들의 입질에 간지럽군요. 닥터피쉬를 통해서 막힌 모공도 뚫어주고, 체내 독소도 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체 신진대사촉진, 피부 노화방지 등 여러가지 효능을 기대 할 수 있답니다. 어마어마한 효과이죠. 생물탐구관 2층은 각종 선인장들이 자라고 있고 선인장의 분류, 진화 , 특징 등을 알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선인장은 특성상 화석이 되기 어려워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잘 알수는 없고 사막과 같은 건조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지금의 모습 일것이라고 추측한답니다. 선인장과 다육식물 등 우리가 옛날부터 집에서 기르던 한국의 자생 선인장도 많은 종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다는 요즘에 아이들과 한번쯤 생물탐구관에서 지내보는것도 의미 있을것 같군요. 공기를 정화시키는 식물도 함께 찾아 보세요.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 국립중앙과학관 인류관!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 중앙과학관 인류관! 대전시민의 사랑을 온몸에 받고 있는 국립중앙과학관! 지난 12월 국립중앙과학관이 새로운 전시관을 갖추었는데요. 바로 인류의 태초모습부터 발전사, 그리고 미래까지 알아볼 수 있는 인류관입니다. 인류관은 기존에 있었던 자연사관 2층에 둥지를 틀었는데요. 자연사관에서 공룡 등 지구 초기의 생물들을 만나고 난 이후 2층에 올라 인류관까지 본다면 지구 생명체의 진화를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류관에 입구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 자리한 수많은 해골이 다소 오싹한 느낌을 뿜어내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이 해골들은 모두 초기의 인류부터 현대의 인류까지 진화에 따라 점점 변화한 인류의 두개골을 모아둔 것인데요. 잘 보시면 곳곳에 자리와 이름은 있지만 전시되지 못한 두개골도 많이 보입니다. 학계에 보고는 되었지만 아직까지 온전한 형태의 두개골을 찾지 못한 경우인데요. 인류의 진화과정을 알 수 있는 퍼즐 조각이 아직 다 맞춰지지 않은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인류관의 구성은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등장부터 시작하여 인간과 유인원이 어떻게 다른지, 초기 인류는 유인원에서 어떻게 인류로 진화를 하게 되었는지를 다양한 그림과 전시품으로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해 두었습니다. 특히, 인간과 유인원의 신체와 뼈 구조를 비교한 전시는 시대에 따른 인류의 극명한 차이점을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인류관에서는 인류가 탄생하여 불을 발견하고, 집을 짓고, 농경생활을 시작하기까지의 모습을 밀랍 인형을 통해 재현해 두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에서는 고대 인류와 만나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알아보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배움터입니다. 인류의 진화사에 맞게 이어지던 전시는 과거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국가를 세우고, 칼과 활로 전쟁을 하던 인류가 현대에 들어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전세계가 1일 생활권이 되고, 인류가 서로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과학기술의 산물인 다양한 전자기기 전시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인류관의 마지막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바로 지난 날,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를 부강하게 만들었지만 인류의 터전인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스크린 옆에 있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라는 글귀가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걱정되는 요즘은 실내 박물관 투어로 눈을 돌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새로 문을 연 국립중앙과학관 인류관에서 인류의 과거도 배우고, 미래도 함께 걱정해보는건 어떨까요?
겨울철 아이와 함께 대전가볼만한곳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린아이와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는 분은 여기 한번 가보세요. 따뜻한 실내에서 벌써 꽃이 피기 시작한 동백꽃과 푸르름이 가득한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험관으로 발걸음을 해보세요! 이곳 생태탐험관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난대식물관, 선인장관, 자연생태학습원, 죽림원, 공룡동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쪽 해안과 섬지역에서 볼 수 있는 늘 푸른 잎나무 등 약 200여 종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에는 워낙 많은 볼거리가 있고 대부분이 과학, 미래 등 조금은 무거운 주제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이곳은 자연생태가 주제여서 그냥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회색의 빌딩과 아파트 그리고 아스팔트 바닥에서만 생활하는 우리에게 흙과 푸르름이 있는 이곳은 멋진 휴식공간입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날에 실외활동하기에 어려운 날에도 이곳은 안전할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다양한 식물들과 교감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배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야외에 있는 공룡동산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담아도 좋을 곳입니다.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 현실감 있게 서 있습니다. 입구에 멀꿀, 큰보리장, 후추등과 같은 넝쿨식물이 있고요. 우리나라 자생난인 제주한란과 보춘화, 소귀나무, 동백나무, 새덕이, 녹나무, 붓순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늘푸른나무와 파초일엽, 넉줄고사리 등 초본류 및 양치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습지식물로는 파리지옥, 벌레잡이제비꽃 등 다양한 식충식물과 연꽃, 수련 등 수련식물이 전시되어 있고요. 닥터피쉬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골나무, 금목서, 목서, 백서향, 생달나무 등 남부지방의 향기로운 식물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선인장 코너는 2층에 있으며 80년 된 금호선인장 외 70여종의 다양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있었습니다. 봄이 오면 더 멋지게 변할 것 같습니다. 대전는 국립중앙과학관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곳 국립중앙과학관은 워낙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어 하루 만에 다 볼 수 있는 규모가 아닌 듯합니다.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구분되어 있고 또 무료와 유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료 : 과학기술관, 자연사관, 인류관, 생물탐험관, 미래기술관, 유료 : 창의나래관, 천체관, 자기부상열차, 꿈아띠체험관 관람시간 : 오전 9시30분 ~ 오후 5시 30분휴관일 : 매주 월요일, 대체공휴일 다음날, 신정, 설날, 추석당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 '로봇세상으로 초대' 설연휴 가볼만한곳
우리 고장 대전은 과학에 도시, 기술의 도시답게 다양한 과학기술시설은 물론 연구시설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그중 다양한 과학기술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변천사를 모두 볼 수 있는 시설이 바로 국립중앙과학관인데요. 우리 고장, 대전의 자랑일 것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로봇세상으로 초대' 전시를 둘러보고자 합니다. ▲자동화 현장의 산업로봇 (출처: 현대글로비스) 산업현장에서는 사람을 대신해서 이미 오래전 부터 로봇이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지동화 시설'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다양한 로봇 팔들이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려주고, 어려운 임무도 척척 수행하여 작업자가 조금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도 산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산업로봇이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산업로봇을 구경하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왠 사람이 쳐보다고 있어 흠칫! 놀라기도 하는데요. 사람의 모습을 한 이 로봇들은 현대사회에 로봇의 주력이었던 '휴먼로이드'입니다. 다양한 공상 영화에서 많이 보셨죠? 그저 머리와 몸통, 팔 다리를 구분해서 만들었던 깡통 휴먼로이드에서 점점 발전해온 휴먼로이드는 수많은 관절로 인간의 움직임을 세세히 따라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피부와 눈, 표정, 행동 모든것은 베끼기 시작했는데요. 현재의 휴먼로이드는 그 모습이 사람과 큰 차이가 없어 로봇인지 사람인지 구분하기 힘든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초기 휴먼로이드의 대표적인 예가 이곳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1992년 개발된 '케어-2' 로봇입니다. 당시로선 세계 최고수준의 지능을 갖춘 휴먼로이드로서 1993년 대전 세계 엑스포의 마스코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민들에겐 상당히 친숙한 로봇이죠? 아인슈타인 박사의 얼굴을 쏙 닮은 이 로봇은 2004년 개발되어 2005년 부산 APEC행사에서 각국 정상들을 맞이하며 전세계에 IT강국 대한민국을 알린 공로가 매우 큰 '알버트 휴보'라는 로봇입니다. 휴보는 31개의 모터를 사용해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으며, 두 다리로 걷거나 물건을 잡는 등 사람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초기에 개발된 휴먼로이드인 케어-2와 현재의 휴먼로이드 사이쯤에 위치한 로봇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로봇'이라는 것은 사람의 작업을 대신해주기 위해 처음 개발되었다기 보단 대부분의 과학기술이 그러했듯 '전쟁'을 위해 개발되기 시작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현재도 다양한 전쟁로봇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전시관에 전시된 로봇 중에는 '롭헤즈 DT-3'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2004년에 개발된 이 로봇은 원격조종으로 움직이며 계단과 경사 등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고, 고속주행으로 폭발물을 싣은 채 적진으로 침투하거나, 폭발물 처리, 지뢰제거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달 뒷면 탐사로봇 '위투 2호' (출처: 중국과학원 우주기술연구소) 이 밖에도 다양한 전쟁로봇과 우주, 심해 탐사 로봇들이 전세계에서 개발되며 현재에도 산악지대, 화산, 심해, 우주를 가리지 않고 인류의 발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중국의 달탐사로봇 '위투 2호'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착륙하여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달의 뒷면을 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시장 한층 아래로 내려가면 로봇의 다양한 부위와 로봇기술에 대해 알 수 있는 전시공간이 나옵니다. 이 곳에서는 로봇의 팔, 다리, 표정은 물론 지금 세계 로봇시장의 핵심은 인공지능 AI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게임 및 체험을 통해 로봇에 대한 이해를 재밌고 쉽게 할 수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도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 ▲ 영화 '터미네이터' (출처: 터미네이터 공식 포토) 최근 인공지능 AI가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면서 로봇의 지능 역시 이 AI를 결합한 인공지능 로봇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내고 있습니다. 인간이 궁금해 하는 것을 답해주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경지에 이른 ‘로봇’ 이런 로봇이 오직 인류의 발전과 삶을 윤택하게 해주기만 한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만약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지능을 갖춘 로봇이 인간의 통제권을 벗어나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 인류는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요? 로봇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는 국립중앙과학관 전시 ‘로봇세상으로 초대’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