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56 posts
보조 배터리를 하나 더 샀습니다.
이전에 10400mAh짜리를 샀었습니다. 나름 잘 썼었죠. 하지만 이제 3년 다 되다 보니 상태가 점점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충전할 때 고주파음이 나고, 용량 떨어지는 속도가 무시무시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제 하나 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더 대용량으로 사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그래서 결국 20000mAh짜리로 갔습니다. 박스는 그냥 그렇습니다. 흰색만 나왔더라구요. 나름 정품 스티커도 있습니다. 한 번 꺼냈는데, 또 박스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꺼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배터리가 있더군요. 설명서가 있는데, 설명서는 전부 중국어 더라구요;;; USB 포트가 2개 달렸습니다. 앞에 설명은 했습니
일단 추천, 샤오미 미에어2S 공기 청정기
가을 들어 뭔가 코가 막히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건조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공기질... 문제일거란 심증이 들어서, 어차피 사려던거 공기청정기를 또! 구입하기로 했죠. 이미 잠자는 방에서 기화식 가습기를 쓰고 있었고, LG 몽블랑 공기청정기도 쓰고 있었는데 ... 이걸 동생이 자기 방으로, 지난 봄에 들고가 버려서...ㅜ_ㅜ (이럴 때마다 형은 웁니다.) 많은 조사 끝에 이 제품을 최종 낙찰한 건 아닙니다. 자기 전 킁킁 거리다 그냥 이 상태론 못살겠다 생각했고, 일하는 방에서만 쓸거니 크지 않아도 된다 생각했고, 가격 부담은 적으면서도 어느 정도 검증된... 그러니까 많은 이가 구입하는 제품이면 되겠다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샤오미 미에어S2. 한국에도 많이 쓰
여행자를 위한 피처폰, ZMI Z1
샤오미 자회사 즈미에서, 여행자를 위한 피처폰을 내놨습니다. 얼핏보면 휴대폰 같지만, 알고보면 휴대용 LTE 라우터에 피처폰 기능을 더했다고 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가격은 499위안(약 8만원대), 현재 샤오미 쇼핑몰(링크, 중국)에서 판매중입니다. 사실 ZMI는 예전에 LTE 라우터를 이미 출시했었죠. 휴대용 와이파이 공유기 +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하던 제품입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이라고 부르는, 그런 역할을 하는 제품이죠. 여행지에서 유심을 사서 끼워넣으면 바로 쓸 수 있는. 이 제품은 거기에 통화 기능을 더하고, 언어 번역 같은 부가 기능을 갖췄습니다. ... 그랩이나 우버를 잡으려면, 최소한 전화와 문자 메시지 정도는 받을 수 있는 게 좋거든요. 2.8인치 화면
V20 Hi-Fi Quad DAC 경험과 KSC75의 재발견
재발견이라니 제목이 좀 거창한데 별 내용은 없습니다. 갑자기 필 받아서 중고 스마트폰 전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17만원대에 주문하여 V20 S급을 영입했습니다. 배터리가 살짝 부풀고 LCD상단에 미세한 짧은 스크래치가 있지만, 이 정도면 새 폰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더구나 주문 시 신경 안썼던 USB-C충전기, 젤리케이스, 화면보호필름, 손가락걸이형 거치대 등도 첨부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홍미 5 플러스를 쓰고 있으므로, V20 구입의 목적은 음악감상용이었습니다,,, 아마 V20을 주력으로 쓰게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지만요. 지인이 선물해 주었던 KSC75를 개조한 오픈형 헤드폰을 LG의 V20 쿼드DAC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요즘은 많이 비싸지 않긴 하지만 오래전 17만원 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