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 살어리랏다: 최정화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7일 | 살어리 살어리랏다: 최정화#살어리 #살어리랏다: #최정화전시소개살어리 살어리랏다: 최정화코로나19 이전 예술가들은 예술을 하고 싶다는 자신의 창작충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대중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창궐과 끝을 알 수 없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절과 고립의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예술계 전반에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술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의도적으로어려운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난해한 현대미술을 전시실에 펼쳐 보이는 것을 멋.......살어리(1)살어리랏다(1)최정화(2)지역문화축제(101)공연전시(606)경희애문화(2763)예술가(14)창작충동(1)단절(3)고립(3)현대미술(13)미술의역할(1)눈이번쩍(1)입이활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