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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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 어제의 월탱 개그...

[월탱] 어제의 월탱 개그...

1. 5탑 호반도시 맵. 아군이 시작하자마자 죄다 우루루 시가지쪽으로 몰려가길래 "너님들! 계곡은 버리는 거임!"하고 3호 돌격포 달랑 둘이서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계곡 뒷쪽에 짱박혀서 쌍안경끼고 쳐다보는데, 빼꼼히 내미는 셔먼이 보이길래 저격질로 끔살.. 또 빼꼼히 내밀면서 슬슬슬슬 다가오는 병일이가 보이길래 궤도 날려주고 3돌 둘이서 끔살... 둘이 씽나게 계곡 틀어막으면서 저격질 하는데, 시가지로 몰려간 아군은 탈탈 털려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지켜보다가 적진이 우루루루 몰려오길래 낼름 둘이서 상대 베이스로 튀었습니다. 그리고 점령.. 승리 -_-;;; 2. 마찬가지로 5탑 호반도시 맵. 시작하자마자 우리 자주포 한명이 끔살. "뭐냐!"하고 봤더니 아군 한놈이 글자가 파란색이더군

WoT - 사실 저 이런 사람입니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2월 5일

맨날 그나마 좀 한 영상만 올리다 보니 오해가 점점 널리 퍼지고 있는듯 하야..(......) 적나라한 진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맵은 샌드리버, 탑승 차량은 8티어 헤비 탱크 T-34, 냅 골탱 입니다. 미제 조폐기라고도 하지요. 뭐 긴말 필요 없고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30초 정도만 주목하시면 되요..(......) 그래요... 전 9탑방에서 기껏 살아남고 나서 2.5미터짜리 언덕에서 떨어져 죽는 그런 남자에요..(....) 끝으로 하고싶은 말은.. 여러분, 운전중에 한눈팔지 맙시다.

WoT - 엘크를 사냥하는 사람들.

곰돌씨의 움막|2013년 2월 4일

사실, 구축전차 입장에서 경전차 만큼 까다로운 상대가 없습니다. 빠르고, 시야 넓고, 체급에 비해서 꽤 날카로운 펀치력도 있는 편이지요. 물론 최종 티어에 가까워 지면 앞이던 옆이던 뒤던 경전차 정도는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는 구축전차들도 일부 존재하지만, (통곡이라던가..) 그 경전과 연계된 자주포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여전히 무시할 수 없지요. MM값이 높은 경전차 특성상, 같은 5티어 끼리쯤 되면 사실 Stug(3호 돌격포)가 엘크를 만나는 일은 좀채로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만은... MM 신의 농간은 언제나 심오한 법이지요. (요즘 들어 엘크가 대량으로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라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시지요.

WoT - 나도 미치겠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2월 4일

월탱하다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게임도 그런 경우인데, 정말이지 에코노미님하고 이세리나님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걸 잡았을지 감도 안 옵니다.아마 중간에 돌 던지고 나왔을듯-_-; 제가 게임, 특히나 다중접속 게임류를 하면서 절대로 그냥 안 넘어가는게 딱 하나 있다면 그건 소위 말하는 "팀 킬" 입니다. 그냥 병적으로 재미삼아 아군 쏘는건 말할것도 없고, 손가락에 쥐가났건 지나가던 고양이가 마우스를 눌렀건 죽인건 죽인겁니다. 안 그래도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종종 빡치는 일이 생깁니다. 대부분은 그냥 넘어가지만 몇가지는 참.. 당하면서도 "대체 왜 저러나" 싶은 일들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