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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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무엇이 승률을 끌어올리는가.

곰돌씨의 움막|2013년 2월 14일

월탱을 하다 보면, 전적이 500여판을 넘어설 무렵이면 슬슬 자기가 얼마나 이기고 지는지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저쯤 되면 사실 5-6 티어 전차 한둘은 몰고 있게 마련이고, 우라 돌격과 OK목장 결투 사이의 어딘가 쯤인, 이미 기동전 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부끄러운 폭주 돌격이 난무하는 저티어 방과는 달리 5탑방 이상부턴 이미 "나대면 뒈진다" 는게 슬슬 머리에 박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팀원의 전체적인 움직임이 신경쓰이고 또 이런걸 신경 쓰다보면 결국 승패에 점점 민감해 지게 됩니다. 전 LOL을 그다지 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아마 컴 상대로 레벨 올리다 랭겜을 가면서 멘붕하는 그런 느낌과 조금 비슷하지 않을가 생각이 되네요.

WoT. 흔한 자주포의....

WoT. 흔한 자주포의....

이젤론의 창고지기|2013년 2월 13일

조준....   직사 빵야.   720p / 전체화면 추천합니다. 그분은 그렇게 수리비 챙겨주시고 가셨습니다.(.... Ps. 매 전투마다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WoT -  반전.

WoT - 반전.

곰돌씨의 움막|2013년 2월 12일

과연 그러하다.jpg 사람에게는 누구나 주어진 롤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천재성" 을 지닌 사람들은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면서도 온전히 자신의 실력으로 팀을 캐리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장 부러운 유형이고, 가장 보기 힘든 유형이기도 하지요. 그외 다수의 절대지극평범정상인 들에게 있어선, 이기적인 플레이는 보통 두가지를 선사합니다. 다수의 훈장과, 많은 패전이지요. 팀 플레이에서는 이타적인 플레이, 즉, 자기 자신을 버릴수 있을때 더 많은 승리를 챙길 수 있습니다. 수많은 게임 이론가들과 분석가들이 수백년에 걸쳐 분석한 바에 따르면 분명 그러합니다. 헌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절대로 쉽지가 않아요 더더군다나 "놀자고" 하는 게임에서 이타적이 된다는건 어찌보면

[월탱] 어제의 월탱 이야기...

1. 덕국 헤비트리 타려고 했는데, 천사고냥이 아저씨가 "지금 추가장비 사면 반값임!"해서, 자유경치 전환하고 판터2를 한큐에 올렸습니다. 판터가 지뢰라고 천사고냥이 아저씨가 누누히 말해서 판터를 건너뛰고 판터2를 한큐에 가버리는 위엄! 이것이 현금의 위력! [응?] 그리고 판터2 풀업에 승무원 100% 숙련도.. (쿨럭..) 2. 판터2 시운전 들어가니 왠걸~ 8탑인데, 우리팀에 중형이 나 밖에 없어! 근데 상대는 중형이 셋인데, VK3601이랑 점보둘..;; 그리고 전 3601이랑 점보둘 사이에 들어가서 판2로 무쌍을 했습니다. 쿨럭;;;; (역시 저티어들 사이에 고티어가 들어가면 무쌍을 펼칩니다;;) 세마리 다 때려잡고 보니 내구도가 400이나 남아있더라구요~~!! ㄷㄷㄷ 3.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