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

포스트: 10|아이템:뉴욕메츠(4)
Tags

Posts

10 posts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1, 2차전 그리고 살인태클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1, 2차전 그리고 살인태클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10월 12일

MLB닷컴의 절묘한 1차전 한줄요약. 이날 디그롬의 활약을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다시 볼 수 있길 바랄 뿐이다. 7회의 연속볼넷을 빼면 엄청 잘 던진 커쇼에게 모든 면에서 승리를 거두다니 정말 괴물 같다. 데이비드 라이트는 정말 필요한 순간에 귀신 같이 2타점을 뽑으며 자신이 왜 스타 플레이어인지를 입증했다. 참고로 이날의 선취점이었던 대니얼 머피의 4회 솔로 홈런은 어찌나 세게 맞았는지 방망이에 써있던 그의 이름이 공에 찍혔다고 한다.2차전도 승패가 뒤집혔을 뿐 1차전과 거의 같은 양상으로 흘러갔다. 메츠의 선발 노아 신더가드는 100마일 이상 벼락투구를 열다섯 번 뿌리며 9개의 삼진을 잡고 포수의 글러브도 하나 거덜냈다. 움짤은 101마일짜리 공을 받는 포수 트래비스 다노의 고통에 찬 표정. 마우스피스 하

메츠구장 구경

메츠구장 구경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10월 11일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이 있던 날, 우연한 기회로 메츠구장을 둘러보게 되었다. 팀이 LA로 원정 간 사이 3차전에 대비한 정비작업이 한창. 텅 비었으니 덕아웃도 한 번 내려가봤는데 디비전시리즈 로고를 넣어 새단장 했더라.덕아웃 앞 잔디에도 플레이오프 진출 인증; 9년 만이거든요. 티켓도 진작에 완전매진 됐다고 함.홈플레이트 뒤의 제일 비싼 자리는 쿠션의자.앉으면 이렇게 보인다. 류현진 왔을 때 3루 덕아웃 근처에 앉아본 적은 있는데 역시 이거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ㅎㄷㄷ구경 잘 하고 팀도 커쇼 상대로 이겨서 아주 뜻깊은 하루였다. 이 기세를 몰아 오늘 2차전도 메츠의 승리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