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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하스스톤] 간만에 게임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3/12/22/f0027754_52b5befa6a6ee.png)
[하스스톤] 간만에 게임이야기
요즘 이것저것 하는데 뭔가 뜻대로 안되서 게임만큼은 누구에게도 패하지 말자라고 다짐했는데 첫번째 대상은 LOL. 두번째는 바로 하스스톤입니다. 얼마전부터 공개베타 서비스로 전환해서 누구나 베타키를 메일 발송하여 즐길수 있게되었는데 저는 일찍이 지인분을 통해서 간간히 즐겨왔던터라 많은 유저 유입이 반갑더군요. 그리고 다짐하고 등급전을 치르는데... 25에서 23까지 고속승진. 연승을 하면 바로 승급직전으로 등급이 바뀌더군요. 의외로 카드잼이라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요즘 LOL보다 이녀석이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물론 프리시즌이라서 랭을 안돌리는 LOL) 여튼 하스스톤 하시는분 있으시면 한번 대국을 두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보고싶군요.

하스스톤 :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일단 가볍다. 너무 과하다 싶을정도로 가벼운 TCG, 아니 CCG. 게임 자체의 느낌은 매더개 보다는 유희왕과 가까운 기분이겠는데, 가능한한 모든걸 다 쳐냈다. 방어 턴의 개념이 없으며 그나마 있다면 비밀카드 정도. 속전속결로 공격을 주고받다가 끝이 난다. 랜드를 세트하는것도 과감하게 빼버리고 그냥 매턴 마나풀이 증가하며, 최대 10까지 증가한다. 덱별 최대 카드 수도 30장이 고작이다. 그렇기에 한 카드는 여타 게임처럼 4장이 아닌 2장밖에 덱에 넣을수 없다. 카드 게임 초보가 느낄만한 '복잡함'은 가능한한 모두 내쳐버리고 캐주얼을 잡았다. 곳곳에서 '카드겜에 관심도 없었는데 재밌네요'하는 소리가 속출하고 있는듯. 그렇다고 해서 전략과 콤보까지 내치진 않았다. 와우의 기본 직업을 기반

하스스톤
캐주얼하다. 진짜로. 귀찮은 기능은 쏙 빼고 가능하면 빠르고 단순하게 게임을 바꿨음. 게임 자체도 몹시 가볍기 때문에, 다른 게임 하면서 하더라도 전혀 무리가 없을듯. 한 게임 하는 요구시간도 굉장히 짧기 때문에 아이패드 판은 어디서든 무리없이 가볍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약간 구 블리자드 냄새가 나지 않나...싶은데. 추억팔이 요소도 다분. 딱히 단점을 꼽자면... 덱 에딧 부분이 너무 불편하다. 카드수가 엄청나게 늘어날텐데 한 화면에 카드 8장만 나오면... 뭐... 결과적으론 만족. 잘 뽑힌것 같다. 블리자드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는듯 싶음. 그래도 욕은 먹겠지.

Diablo 3 : Reaper of Souls
누구나 예상했던 새 직업. 그냥 뻔하게 팔라딘으로 만들었어도 됐을것 같은데, 이건 마지막남은 자존심같은건가. 스토리상에서 팔라딘 집단이 사라졌는진 모르겠는데 분명 저 소개문을 보면 팔라딘이랑 같은 소속같은데 무슨차이지... 걔네보다 공격적인 애들인건가. 원정성전판 팔라딘이라던지... 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