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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탈출 (1981) / 존 카펜터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8월 17일

출처: IMP Awards 맨해튼을 범죄인 수용 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1997년, 미대통령 전용기를 납치한 일당이 비행기를 추락 시킨 후 대통령을 납치하고 구출하러 출동한 특수부대를 협박한다. 유능한 특수부대원이었다가 붙잡혀 맨해튼에 수감될 예정인 스네이크 플리스켄(커트 러셀)에게 강제로 구출 임무를 맡긴 치안책임자 호크(리 반 클리프)는 24시간 안에 대통령과 녹음 테잎을 회수하도록 지시한다. 범죄자 소굴에 갇힌 VIP를 구출하는 안티히어로의 모험담. 최근작 [록아웃]까지 이어지는 유사한 B급 이야기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진성 B급 영화다. 저예산과 30년이 지난 옛날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지 않으면 어색하거나 실소를 자아내는 순간을 피하기 어렵다.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고 장난 같은 격투씬, 모

어쌔신 크리드 3(Assassin's Creed 3) 리뷰

어쌔신 크리드 3(Assassin's Creed 3) 리뷰

REview and Giggle|2014년 4월 23일

플레이시간 총 49시간. 본편 엔딩은 봤으나 DLC는 버그 때문에 1부 마지막퀘스트에서 막히는 덕분에 지지. 이쯤에서 접기로 하고 리뷰를 적는다. 튜토리얼격인 앞부분이 끝나고 본격적인 플레이 초반부에 받은 인상은 매우 좋았다. 새로이 생겼거나, 기존에 있었지만 개량된 시스템들이 신선할뿐더러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개선된 기본 토대 우선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양대 축인 파쿠르와 전투부터 살펴보자. 처음 움직였을 때 받은 느낌은 '가볍다'였다. 전작들이 무거운 것은 결코 아니었지만(3차원 공간을 달리고 구르는 파쿠르가 어떻게 무거울 수 있을까!) 그런 전작보다 더 사뿐히 움직이는 캐릭터를 보면서 다소 당황했다. 전작이 뛰어다녔다면 본 작은 날아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몸놀림이 가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Assassin's Creed : Revelations) 리뷰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Assassin's Creed : Revelations) 리뷰

REview and Giggle|2014년 4월 9일

플레이 시간 28시간. 엔딩 봤고 퀘스트는 완전동기화는 만땅은 아니지만 일단 다 해봄. 1인칭으로 돌아다니는 퍼즐은 짜증나서 집어치웠음. 나 디럭스 버전인데 ^ㅅ^... 에지오 아우디토레 트릴로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레벨레이션을 어제 클리어했다. 클리어하고난 감상은 되게 미묘...하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고, 좋은 부분이 있는가 하면 나쁜 부분도 있고 해서 그냥저냥한 수준이다. 전작이 브라더후드였던걸 생각하면 되게 아쉬운 부분.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에찌오가 2편의 젊지오, 브라더후드의 중년오를 거쳐 늙지오가 되었다...ㅠㅠ 그래서 노인공경이라도 하자는건지 스토리는 되게 짧아졌다. 엔딩에서 칼빵도 안맞고. 스케일이 작아졌기도 해서 이전 두 작이 블록버스터급 활극의 주인공이었다면 본

어쌔신 크리드 : 브라더후드 (Assassin's Creed : Brotherhood) 리뷰

어쌔신 크리드 : 브라더후드 (Assassin's Creed : Brotherhood) 리뷰

REview and Giggle|2014년 3월 31일

어째 3월 내내 어쌔신 크리드만 해버렸다... 아니 워리어 크리드. 어제 엔딩 및 이것저것 퀘스트들을 끝냈다. 수집요소는 귀찮아서 다 안하고 스킵. 플레이 시간은 총 43시간. 완전 클리어에 40시간 걸렸던 브라더후드에 비하면 볼륨이 늘었...을까? 일단 기본형을 완성했던 전작(2편)에서 어떤 변경점이 있을가에 관심을 두고 플레이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법 만족스러웠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완전 동기화 시스템의 추가. 설정은 이래저래 붙어있지만, 설정을 떼고 보면 그냥 부가적인 목표이다. 전작까지는 노미스 잠행을 하건 보는 족족 다 때려잡으면서 워리어짓을 하건 시스템적으로 아무런 보상이나 제제가 없었기에(일부 미션 제외) 암살하면 으레 떠오르기 마련인 몰래몰래 다니는 이미지는 말 그대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