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41 posts![설국열차[Snowpiercer, 2013]](https://img.zoomtrend.com/2013/08/09/f0006665_51fc65380adc3.jpg)
설국열차[Snowpiercer, 2013]
주로 살인의 추억과 괴물같은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봉준호감독의 최신 신작이 스크린에 걸렸습니다 우리땅에서 벌어지는 스릴러가 아닌 처음으로 외국인 배우들을 대거 기용한 굳이 장르로 따진다면 SF 아포칼립스 스릴러물인 만큼 최근 라스트 스탠드와 같은 한국 출신의 헐리우드 부진에 이번 작품에도 약간의 걱정은 없지 않았을겁니다 우선 봉준호 영화의 특색을 몇 가지 간단하게 꼽는다면 '가족간의 유대, 벼랑끝의 처절한 발악, 감성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폐쇄된 공간'정도로 꼽을 수 있는데 이 요소들을 통하여 인물들간의 갈등과 충돌을 통한 드라마의 격돌이 바로 이야기로서 갖춰지는 하나의 틀로서 완성되지만 그 배경속에서 목적의식을 가지고 생존의 문제로서 내몰리게 되는 '설국열차'의 배경은
<설국열차>, 인류의 종착역은 역사의 수레바퀴 밖에
작품명설국열차개봉일2013.7.31원작장 마르크 로셰트/자크 로브시나리오/연출봉준호개인적 사정으로 칩거하며 지낸 까닭에 광고 포스터 한 번, 트레일러 무비 한 번 보지 못한 영화가 봉준호 감독의 였습니다. 전작 중 을 감명 깊게 보고, 배우 송강호도 열렬히 좋아하면서 왜 이런 대작에 무관심했냐고 묻는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어쨌든 그 덕에 저는 대부분의 관객들과 달리 이게 대체 무슨 영화인지 전혀 모른 채로 설국열차를 관람할 수 있었죠. 막상 영화를 보고 나서는 몹시 흥분해서 봉 감독의 인터뷰와 관련 포스팅을 열심히 읽게 되었지만, 어쨌건 당시엔 에서 카와바타 야스나리의 이외에 다른 연상을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아무튼
설국열차, 2013
상사가 휴가라아무래도 마음에 짐이 덜어져오랜만에 심야영화를 봤다. 영화를 이미 본 사람이나 아직 안 본 사람이나다들 그렇게나 양갱을 사가라고 성화인 통에너무나 노골적이라 부끄러웠지만빵집과 편의점에 들러 양갱을 찾았는데. 양갱이 다 떨어진 건 처음 본다. 결국은 맥주 한 캔만 사들고 '설국열차'를 봤다. 봉준호 감독에 대한 기대치: 3점/5점 만점원작에 대한 기대치: 2점/5점 만점출연 배우에 대한 기대치: 4점/5점 만점 봉준호 감독 영화를상업영화 수준 그 이상으로 '좋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예상과 비슷한 영화라는 생각을 했다. 우선 '설국열차'는 마케팅이 약간 망했다.영화를 기다리는 팬이 많다는 것에 기대어너무 많은 사전 마케팅이 있었고결과적으로 콘텐츠 외적
![[설국열차] 고문](https://img.zoomtrend.com/2013/08/06/c0014543_5200375cce70c.jpg)
[설국열차] 고문
올해 잠정 최악의 영화는 부천영화제에서 본 페이퍼 보이, 너로 정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그 예상을 뒤엎고 설국열차가 올랐네요. 개인적으로 비슷하게 개봉한 더 테러 : 라이브는 기대치 이상으로 봤는데 비슷한 강요라도 더 테러는 '영화'로 눈을 뺐고 팝콘에 자신을 갈아넣어 먹게 만든다면 설국열차는 묶어놓고 영화는 잘 안보이게 감독이 바로 옆에서 왔다갔다~ 떠먹여주면서 '이건 어때?' '아니야 잘 모르겠지? 더 먹자' 그러는게 참.....극장 반응도 사실 반반쯤 갈린 것 같은데 한국영화 특유의 강요랄까 그런게 너무 느껴져서 별로 였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이정도라면 관객을 너무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을 지경이라) 그 보이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