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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33화 - 쉰 잔치 편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9일

며칠 전에 연구실 티비로 실무 회화 교수님이랑 같이 봤다. 릴 파일이 도저히 올라오질 않아서 스샷은 생략. 기록을 하지 않은 것도 그 이유이며, 기억나는 대목 몇 가지만 적어보면(사실 거의 전부), 조목조목 볼 만한 대목은 있었으나 크게 텐션의 변화는 없었다. 요시쓰네가 기요모리를 아버지처럼 따르는 것은 깜짝 놀랐지만 아직은 전초전(?) 분위기인데다 너무도 어리다. 기요모리는 태정대신을 사퇴하지만 자식과 동생들이 모조리 요직에 앉아 도리어 전보다 영향력이 막강해진다. 송나라와의 무역을 목적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수로 확대 사업을 여전히 추진 중이며 이전과는 달리 요직에 측근들이 있으니 거칠 것이 없다. 쉰 잔치를 방해하러 온 새로운 후지와라 섭관들도 일문의 위세에 눌렸다. 이 과정은 조금 재미있었

"광해 : 왕이 된 남자" 포스터들입니다.

"광해 : 왕이 된 남자"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5일

요즘 이병헌 이야기로 난리 입니다. 하지만......별 관심 없어요. 영화만 잘 나오면 되는 거죠 안 그런가요? 의외로 김인권도 이 영화에서 잘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정극도 잘 소화를 해 낼 거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데데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영^_^))

데데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영^_^))

△ 8월 30일 오후 이글루스 누리집에 올라온 제 글 지난 8월 28일 저녁에 올린 제 글(http://coreai84.egloos.com/10930629)에 이글루스 블로거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네영 그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지난 글에 미쳐 이야기하지 못한 제 생각을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영 ≪닥터진≫과 ≪신의≫라는 통념적 사극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접근-타임워프-에 관한 데데한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인데영 저는 역사적 상황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보고자 했는데, 어느 덧 "의료일원화"라는 쟁점까지 접근하시더군영 오늘날 여전히 DMZ 법률에서는 "한의"와 "양의"를 구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라고 할까영 이에 관해서는 제가 더 공부를 해야할 듯하지만, 제발 밥그릇싸움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

닥터진과 신의(또는 조선말기와 고려말기, 아니면 흥선대원군과 공민왕)

닥터진과 신의(또는 조선말기와 고려말기, 아니면 흥선대원군과 공민왕)

MBC에서 6월부터 방영한 ≪닥터진≫은 현대 양의가 조선 말기 철종 말엽부터 고종 초엽에 걸쳐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를 부여잡고자 애쓴 드라마다. 한편, 최근 SBS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신의≫는 현대 양의가 고려 말기 공민왕 즉위 전후에 활약한다는 내용인데, 아직까지 전개가 뚜렷하지 않아 역사를 부여잡고자 애쓸지는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지 않다.≪닥터진≫의 경우 양의가 남성, ≪신의≫의 경우 양의가 여성이면서도 각자가 주연 역할을 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는데,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현대인이 과거로 가서, 그 과거의 역사에 기여한다는 점이라 하겠다. ≪닥터진≫의 경우 MBC 노동자 파업 와중에 진행한 사극인 까닭에 드라마를 볼 때,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전체 구성과 방향은 흥미를 잃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