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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완결
이거 끝났구나… 안 보고 있던 것은 아니고 천천히 봤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50화로 완결. 더불어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재밌는데, 왜?! 영상미도, 음악도 정말 너무너무 훌륭했는데……. 여담으로 일본 배우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위와 같은 이미지도 홈페이지에 갈 때나 보곤 하는데 기요모리의 삭발은 정말이었다. 이제와서 찾아보니 '데스노트의 L' 역할이었다(;) 일본쪽 미디어는 아예 보는 것도 듣는 것도 거의 없다시피 하니 알 수가 있어야지. 아무튼 드라마를 보며 정이 들어 그런가 참 잘생긴 배우같다… 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진을 찾아보니 그렇지도 않다. 아마도 나는 일본 특유의 헤어스타일에 거부감이 있나보다. 어찌됐든 이렇게 잘 모르는 만큼 평가를 관대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일

마의 백광현_조현명의 <백지사묘표>
2. 조현명의 성은 백씨, 이름은 광현, 자는 미숙이며, 임천 사람으로 근세에 신의자라 불렸다, 어릴 때 말타기와 활쏘기를 익혀 우림군*) 보충역으로 편입되었다가 말에서 떨어져 상처가 나 오랫동안 병을 앓았는데, 비로소 의술에 뜻을 두었다.君姓白氏, 諱光玹, 字微叔, 林川人, 近世所稱神醫者也。 少時習騎射, 補羽林軍, 墜馬傷病久, 始有志爲醫。 *) 우림군 : 별자리이름. 서양의 물병자리에 있음. 병영 별자리를 뜻하는 누벽진壘壁陣(서양의 염소자리) 앞에 있음. 임금의 친위군 또는 일반 군대의 기마대에 대한 별칭으로 쓰임. ≪신당서≫ 병지 참조. 활터에 나갈 때마다 쉴 때면 주머니 속에서 침을 꺼내 갈았다. 사수 동무가 놀리면서, “사람을 죽이려고?”라고 하자, 백광현이, “너희들은 장

마의 백광현_정내교의 <백태의전>
요즘 MBC에서 유일하게 보는 작품이 있다면, 월화 사극 ≪마의≫인데영다른 건 쳐다보지도 않지영특히나 MBC-8뉴스는 듣보지도 않아영그럼에도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사극 ≪마의≫는 즐겨 감상하고 있지영그러다가 주인공 백광현에 관한 자료가 있을 듯하여 한국고전종합DB를 찾아보니 조선 후기 중인 출신 문인으로 빈궁한 삶을 지낸 정내교鄭來僑(1681:숙종7∼1759:영조35)가 정리한 (≪완암집浣巖集≫4)과 소론少論 완론緩論 가운데 한 사람으로써 영조 전반기 탕평책의 주역으로서 활약한 조현명趙顯命(1691:숙종17∼1752:영조28)이 정리한 (≪귀록집歸鹿集≫14)가 전하고 있네영마침 정내교의 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http://ww
[영화감상] 광해, 왕이된 남자를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전 원래 진지한 리얼리즘이 들어간 작품들이 성격때문인지 취향에 맞지 않아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허구적인 내용이 들어간 판타지를 매우 좋아하고 그것이 한복을 입은 가상역사물이라던지 시대극 패러디물이라면 이것저것 많이 찾는 편이었습니다. 오래 전 작은누님이랑 함께 보았던 악명 높다고 욕을 한 '디 워(중간에 조선시대가 나왔으니..)'부터 1년 전 감상했던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최종병기 활'뿐 만 아니라 이번 해 여름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감상했었죠. 유치하면서 단순한 플롯을 생각하는 저에겐 조금이라도 진지하면서도 흐뭇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이것저것 한복이 등장하는 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