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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조사를 해보니 조선의 판소리 대가 신재효가 채선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단가라고 하네요. 신재효 역에는 류승룡이, 그리고 채선 역에는 수지가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수지인데.......노래를 못 한다는게 아니라, 판소리가 일반적인 가요와는 발성이 많이 다르거든요;;; 아무래도 립싱크를 하게 될 듯 하지만 어떻게 될 지는 봐야죠.

<상의원> 황홀하고 아름다운 패션사극에 감각적 코미디 결합
조선시대의 옷의 제작과정에서 왕실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의 진풍경까지 옷이란 소재를 본격적으로 사극에 사용하여 한국전통의복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에 제대로 빠지게 한 을 선배언니와 관람하고 왔다.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게 한 패션사극이란 신선한 영화의 소재에 한석규, 고수라는 명연기자가 보여주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의 대조적 구조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인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을 궁중을 배경으로 권력과 신분, 야욕 등 복잡미묘한 이해관계로 비틀어 이야기의 흥미로움이 상당했다. 엄격한 법도와 규율을 앞세우나 신분적 열등감, 천재에 대한 질투와 불안감으로 결국 허망한 결말을 맞이한 어침장 '조돌석'과 정반대로 자유분방함과 시대를 거스르는 변화와 창작에 대한 열의로 천재적 아티스트를

정도전이 과연 사극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
- KBS 대하사극을 다시 기대하게 만들다 jpg- 정도전. 분명 이 사극은 무인시대 이후 끊겼던 정통사극의 맥을 다시 이으면서, 사극의 부활 신호탄을 올린 작품이라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단 용의 눈물 이후 최고의 사극이라는 평도 분명 타당하고요. 이런 정통 사극의 화려한 부활 속에 정도전이 그 동안 범람하던 막장 사극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사극의 문제점들을 개선해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사극들의 문제점이라 함은 즉 고증은 개판, 줄거리는 사랑 타령 혹은 환단고기 및 국수주의에 기반한 대국주의, 정치는 자객으로,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은 선과 악으로 이분화되며, 주인공은 아주 착하고 머리 좋으며 악당은 반대로 주인공보다는 딸리면서 엄청나게 악한 그런 것들이
여러분이 볼 때 사극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사실 사극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과 같은 것들이야 2000년대 중반부터 이미 꾸준히 제기되어온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은근히 사극의 문제점들에 대한 지적이 많기도 하고 일리도 있는데 그것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굳이 따지면야 엔하위키에 좀 제대로 정리되어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그 문제점의 원인, 분석이라던지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뭐 그것보다는 솔직히 그 동안 사극에 대해서는 비판만이 있었지, 대안 제시가 거의 없었다는 것도 좀 고려해봐야 됩니다. 실제로 해결책에 대해 의논이 된 적은 거의 없었지요. 뭐 일단 제가 생각할 때 현재 사극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막장 복장 고증 2. 뻔한 줄거리 3. 환단고기 4.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